문과 출신도 쉽게 배우는 통계학
타카하시 신.고 가즈키 지음, 오시연 옮김 / 지상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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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가 이슈가 되면서 자연스레 통계학에도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빅데이터란 최근들어 많이 생산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취합하고 가공하느냐에 따라 쓸모있는 정보로 사용될수 있다. 그러므로 통계학을 잘 알고 데이터에 응용한다면 회사나 기관에서 매우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수 있는 것이다. 통계학은 수학에 기반하고 있어 보통 이과생들이 배우는 학문이다. 이 책은 문과생들도 통계학의 세상을 볼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책이라 할수 있겠다.


연령대 별로 어떤 SNS 를 많이 쓰는지에 대한 통계 데이터가 있다면 연령별로 타켓 마케팅을 할수 있다. 20대를 위한 상품이고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 가 트위터라면 트위터쪽으로 마케팅을 집중하는게 비용대비 효과를 가장 많이 볼수 있을것이다.


통계학은 수학적으로 쉽지 않은 학문임을 인정해야 한다. 단시간 배운것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빅데이터를 다룰수는 없다고 이야기 한다. 통계학은 표본 데이터에서 모집단의 상황을 추측해보는 것이다. 정확도가 떨어질수 있는 확률이 있는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선거 투표이다. 전체 국민을 상대로 통계를 알아보기가 어려우니 표본을 잡고 표본의 통계로 추측하기 때문에 오차가 커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통계학은 추리 통계학과 기술 통계학으로 나뉘는데 기술 통계학은 집단의 상황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통계학에는 다양한 분석기법이 있다. 중회귀 분석, 로지스틱회귀 분석, 주성분 분석 등이 대표적인 분석기법이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기법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통계에 대해서 실생활에서 접하고 있음을 느낀다. 책에서는 어려운 통계 용어들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선생님이 친절하게 그림과 곁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정말 문과 출신도 통계학에 입문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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