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으로 경영하라 - 도대체 왜 직원들은 변하지 않는 거야?
김경덕 지음 / 피톤치드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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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직원들은 #변하지 #않는거야 #뇌과학으로 #경영하라



뇌과학에 대해 점점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가고 있다. 뇌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하는 욕구는 많이 있어왔지만 연구할수 있는 장비도 없었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이제는 필요한 하드웨어가 뒷받침 되어 뇌과학을 연구할수 있는 장비들이 발전해 가고 뇌과학에 대한 연구는 점점 가속도를 밟고 있다.




뇌과학이 말하는 경영의 모든것


10~20 년 내에 세계적인 대기업조차 평균 수명이 10년 남짓으로 대폭 줄어들고 현존하는 기업의 과반수가 사라진다고 한다. 변화의 주된 원인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록 발전하는 데 있다. 넘쳐나는 정보를 연료로 신생기업들이 우후죽순 창궐할 것으로 예측한다.


혁신, 이윤 극대화, 가치 창조, 창조적 파괴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변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뇌가 가진 가소성으로 인해 후천적인 경험과 노력으로 뇌를 바꿀수 있다고 한다.


— 작가의 말 中


전갈이 개구리에게 자신을 업고 강을 건너달라고 부탁했고 개구리는 자신이 전갈에 찔려 죽으면 전갈도 물에 빠져 죽는걸 알기에 업고 강을 건너기를 시도했다. 강 중반에 전갈은 개구리를 찔렀고 개구리는 죽고 전갈도 물에 빠져 죽었다. 전갈은 자신은 찌르는게 본능이라 본능에 따라 행동했다. 본능은 이처럼 무섭고 강력하다. 우리가 갖고 있는 본능은 어떤가. 그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은 어떤게 있을까?


멀티플레이어가 되기를 바라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한다면 이론상으로는 보다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할수 있어 일의 양으로만 따졌을때 많은 것을 끝낼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일을 처리할 경우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기 마련이다. 관리자 입장에서 두가지일을 집중력있게 해낸다면 더 좋아할 나위가 업을것이다.


멀티태스킹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뇌에 피로감이 누적된다. 영어책으로 영어공부를 하다가 수학공부를 위해 수학책을 꺼내는 것으로 비유할수 있다. 영어 공부를 저장하고 수학공부를 하기 위해 이전의 기억을 꺼낸다. 공부 자체보다 정리, 저장, 인출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멀티태스킹은 뇌의 피로를 가중시킨다. 그래서 멀티테스킹이 좋다고만은 할수 없는 것이다.


뇌과학을 통해 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뇌과학을 통한 경영으로 성과를 낼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뇌에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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