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연애에 사랑은 없다 - 썸부터 재회까지, 거침없는 현실 연애 수업 30
박진진 지음 / 애플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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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연애에 #사랑은 #없다


바둑을 두는 두 사람과 훈수를 두는 사람은 관점이 다르다. 바둑을 두는 사람은 주관적으로 수를 보고 옆에서 훈수를 두는 사람은 객관적으로 바둑판을 본다. 그렇기 때문에 훈수를 둘때 보이던 것들도 자신이 바둑을 둘때는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연애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연애 박사여서 다른 이들의 연애 상담을 해주는 사람도 자신의 연애에는 무엇이 옳고그른지 모르게 되는것이다.




누군가가 필요한 당신에게


누구나 자신의 연애는 잘 알지 못합니다.


만약 나의 연애 고민을 친구가 똑같이 내게 묻는다면


정답을 제시할수도 있겠지만


막상 내 마음과 진심이 들어간 나의 연애는 그렇지 앟습니다


제가 일로서 연애와 연을 맺은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분의 연애 사연을 당사자 목소리로 직접 들으면서


연인들이 진짜 고민하는것


가장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더 깊고 상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발견한 모든 독자가 현재뿐 아니라 미래의 연애에서도


행복할수 있도록 이책이 조금이나마 도울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가의 말 中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면 또는 누군가에게 관심이 있다면 시간과 돈과 정성을 할애한다. 없는 시간도 쪼개서 그 사람을 만나려고 할것이고 좋아할만한 것을 선물로 주기 위해 시간을 쓸것이다.



연애할때 좋은 상대인지를 아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내가 기준이다. 나와 연애하기에 좋은 사람을 뜻하는 것이다. 연애할때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은 그 사람을 볼것이 아니라 나를 보는 것이다. 내가 그사람을 만나면서 좋은 방향으로 변하거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면 그것이 좋은 사람인 것이다. 반대로 연애하면서 나의 부정적인 면이 발견된다면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소시오패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소시오 패스와 싸이코 패스는 모두 반사회적 성격장애(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다. 사이코 패스는 타인의 감정을 잘 읽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 조절도 잘 못하지만, 소시오패스는 타인의 감정을 잘 읽고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는데 능숙하다고 한다. 소시오 패스와의 연애는 가망이 없으니 교제중인 사람이 소시오 패스라는 것을 알게되면 빨리 빠져나오는게 좋다. 소시오 패스는 변화하거나 치유될수 없기 때문이다.


연애는 공부가 필요하다. 물론 우리는 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론만 디립다 파서는 답이 안나온다. 공부하면서 실전에서 경험도 필요하다. 사람마다 성격도 다 다르고 만나는 사람도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연애가 어려운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편하게 연애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연애에 관하여 이 책을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것 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책이 절대적인 것은 아닐것이다. 사람은 한권의 책으로 다 알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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