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로 돈 버는 시대 - 당신은 부캐를 가지고 있나요?
최용규(택스코디) 지음 / 피플앤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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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로 #돈버는 #시대 #경제적자유



부캐는 거의 유재석이 유행시켰다. 유산슬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부캐를 통해 유재석의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유고스타, 라섹, 유르페우스, 닭터유 등 정말 많은 부캐를 가졌다. 저자의 부캐도 여러개 이다. 텍스코디, 북스빌더, 잡빌더 이다. 세금관련 코디네이터, 비즈니스 책쓰기 강사, 창업 기획과 양성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본업이 있으면서 여러 다른 활동들을 한다. 그 활동 중에 자신이 즐겁고 잘 할수 있고 남들에게 강의하고 도움을 줄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부캐로 만들어서 활동하다면 삶이 더 윤택해지지 않을까 싶다.



프롤로그


요즘 아이들에게 유행한다는 제페토라는 애플리케이션 어플을 내려받았습니다.


셀카로 얼굴을 찍으니 아주 깜찍한 캐릭터가 만들어집니다. 내 아바타라고 합니다.


이름을 지어주고 가상 현실로 입장합니다. 요즘 유행한다는 최신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꾸미고 패션아이템을 장착 합니다. 3D 아바타로 분한 또 다른 나는


이제 가상 공간에서 게임도 하고 소셜미디어 활동도 즐깁니다. 가상 공간에서는


아주 쉽게 부캐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제는 현실에서 부캐를 만들 차례입니다.


직장인 4명 중 1명이 본업 외에 부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등장한 신조어가


있습니다. 바로 부캐입니다. 부캐는 게임에서 사용되던 용어로 온라인 게임에서 본래 사용하던 계정이나 캐릭터 외에 새롭게 만든 부캐릭터를 줄여 부르는 용어 입니다. 본래의 캐릭터를 본캐 부차적인 캐릭터를 부캐라 하니 우리에게 익숙한 투잡의 의미와는 또다른 의미의 신조어 입니다.


부캐로 활동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습니다. 퇴근 후 유튜브 촬영 편집을 하거나 주말에 요가 강사로 일하는 등 부업을 합니다. 부케 열풍이 심상치 않습니다. 매년 새해 트렌드를 예상해온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핵심키워드로 멀티 페르소나를 꼽았습니다.


가면을 바꿔 쓰듯 매 순간 서로 다른 정체성을 가진 사람으로 변신하는 다층적 자아를


가르킵니다.


부캐는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캐의 스펙트럼을


자연스럽게 넓히는 계기가 돼 한동안 열풍이 이어질 것입니다.


— 작가의 말 中


택스코디는 세금관련 강의를 하고 책을 쓰는 캐릭터이다. 책의 인세, 강의료가 주 수입원. 이것으로 직장인 평균 월급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세무 관련하면 세무사를 떠올리게 되는데 택스코디는 세무사도 아니면서 세무 강의와 책을 쓴다. 그만큼 세무 지식을 많이 알고 있지만 꼭 세무사만 세무 강의를 할수 있다는 틀을 깬것 같다. 누구나 지식 콘텐츠로 부캐를 만들수 있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부캐의 캐치 프레이즈 설정이 중요하다.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으면 캠핑을 할수 없다 이런 캐치프레이즈를 정해놓고 부캐의 특징을 잡는 것이다. 숨고, 크몽등 재능 마켓이 많이 생겨서 이런 곳에서도 능력을 발휘할수 있다. 프로필 등록을 위해 3가지를 정해야 하는데 서비스 가격, 고객 응대 메뉴얼, 작업기간이다.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부캐로 설정해서 당장 시작하고 그것을 반복함으로 홍보한다. 꾸준하게 매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저자는 블로그를 매일 썼다고 한다. 지금도 매일 쓴다고 하는데 하루 2천 조회수를 넘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함은 부캐가 갖추어야 할 필수 조건이다.


저자는 세무사도 아니면서 세무 강의를 한다고 해서 이전 부터 알고 있었다. 저자가 부캐로 이렇게 승승장구 할줄은 몰랐다. 나도 만들수 있는 부캐는 어떤게 있을까? 내가 잘하고 재밌어하고 즐겁게 할수 있는 부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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