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피티션 시프트 - 룰의 대전환이 온다
램 차란.게리 윌리건 지음, 이은경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2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컴피티션 #시프트 #룰의대전환 이 온다 #디지털 #강자


디지털로 무장한 기업들이 전통 기업을 앞지르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전기차로 유명한 테슬라가 도요타의 주식을 넘어섰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차에서 입지를 굳힌 도요타가 역사가 짧은 전기차 기업에게 지고 있는 상황을 드러내는 기사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디지털 기업으로 시작한 업체들은 전통 기업을 위협할수 있음을 바로 보여주고 있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규칙


전 세계 디지털 기업과 전통 기업의 최고 리더들과 함께 작업하는 동안 계속 같은 질문을 받았다.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알리바바 등 수십개의 거대 디지털 기업들이 어떻게 그토록 빨리 성장할수 있었을까?


디지털 대기업들은 소비자와 조직의 일원으로써 우리의 경험을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이책의 주요 목적은 2가지다. 우선 디지털 거대 기업의 엄청난 경쟁우위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른 기업들이 경쟁력을 구축하는 방법을 찾을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디지털 기업을 관찰한 결과 경쟁우위를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규칙을 확인했다.


— 작가의 말 中


무한 경쟁 시대에 전통기업들은 지금까지의 방법만 고수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어떤 상황인지를 항상 염두해 했 할것이다. 그리고 디지털 기업으로 부터 경쟁우위에 설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이다.


넷플릭스도 스트리밍 서비스로 우뚝 선 기업중의 하나이다. 기존의 DVD 대여로 계속 고수 했다면 지금의 넷플릭스는 없었을 것이다. 모험이자 도전 과제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도하여 전세계 구독자를 구축할수 있었다. 아마존도 마켓만을 고집했다면 지금의 공룡 클라우드 서비스는 없었을 것이다.


국내에도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기업이 카카오 이다. 카카오 사장의 주식은 삼성의 이재용을 능가 했다고 한다. 가전제품과 메모리를 선도 하고 있는 기업인 삼성이 몇년 안된 카카오에게 안된다니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카카오는 제조회사가 아니다. 서비스를 주로 하는 회사이다. 그래서 오히려 단시간에 큰 수익을 낼수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넷플릭스,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100배 규모 시장을 상상한다. 핵심에는 디지털 플랫폼이 있다. 성장을 가속화하는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수익 구조는 현금과 기하급수적인 성장과 관련있다. 의사 결정은 혁신과 속도를 향상하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정말 엄청나다. 기업마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디지탈 플랫폼 기반의 기술들을 선보이다 보니 소비자들도 정신없게 세상이 변해가는 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다. IT 강국 한국에서도 카카오 같은 기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자원이 부족하지만 인력풀로 앞서갈수 있는 그런 업종의 업체들이 IT 인프라를 배경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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