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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울리는 부동산 - 유머와 함께 부동산 시장 흐름 읽기
신현석 지음 / 더로드 / 2020년 12월
평점 :
#웃기고 #울리는 #부동산 #유머 와 함께 부동산 #시장 #흐름 읽기
부동산 대책을 보고 있노라면 언제쯤 그칠지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의 흐름은 계속해서 변해가고 있으며 부동산 전문가 들은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 한다. 대책은 계속 나오는데 부동산이 계속 오름세이다. 10억 아파트는 서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경기도, 지방도 10억 대에 들어가는 아파트들이 나오고 있다. 문정부 들어서 역대 최고의 오름세를 찍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책은 6 Chapter 로 되어 있으며 전반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1장 |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미래는 어떨까?
제2장 | 영원한 맞수, 정책과 시장
제3장 | 투자의 기초부터 탄탄히
제4장 | 투자인가 투기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제5장 | 행동 경제학도 울고 가는 투자 심리학
제6장 | 부동산에 웃고, 부동산에 운다
부동산
유머를 선택하는 것이나 부동산을 고르는 것이나 유사하다.
우량한 부동산을 탐색하는 작업과 배가 아프도록 웃기는 유머를 찾는 작업은 닮았다.
어떤 사람에게는 웃음을 주는데 어떤 이에게는 썰렁함을 안겨줄수 있다.
부동산도 각자 사정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듯이 말이다.
부지런히 움직여야 양질의 부동산을 구하듯,
무릎을 치게 만드는 유머 역시 마찬가지다.
부디 이 책이 여러분에게 웃음과 재미를 안기면서,
부동산에 쉽게 접근하도록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프롤로그 中
부동산 전문가들이 상승세를 전망하는 경우가 대다수 인데 검증은 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난 일을 모두 기억한다면 살아남을 전문가는 거의 없을 것이라 한다. 그만큼 부동산 가격은 맞추기 어려운 것이다.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하고 여러가지 경우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마다 특징이 있어서 한 지역의 가격을 다른 지역에 적용하지도 못하는 것이 부동산이다. 남양주와 미사지구는 수석 대교 놓는 것에 대해 찬반이 나뉜다. 남양주에서 강남쪽으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는 반면에 미사지구는 남양주에서 차가 넘어오게 되면 주차장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반대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마다 입장이 있고 그 입장은 다 다르게 되어 있다.
아이를 낳지 않아 인구가 점점 줄고 있다. 한국의 출산율은 224개국 가운데 220위라고 한다. 우리나라처럼 위기의식도 대책도 없는 나라는 흔치 않다고 한다. 2100년 한국은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2300년이 되면 소멸단계로 접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인구가 줄어드니 그동안 지어 놓은 집들은 남게 되고 그렇게 되면 부동산 가격도 하락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 인구 통계는 언제쯤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연관있는 유머글을 먼저 보여주고 부동산 이야기를 하니 훨씬 가볍게 부동산 이야기를 볼수 있었다. 유머라는게 재미있고 흥미있게 해주는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 같다. 전반적인 부동산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 무겁지 않게 읽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