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 - 무일푼 백수가 5년 만에 자수성가 부자가 된 비결
김태광(김도사) 지음 / 위닝북스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한책협, 책쓰기로 유명한 김도사님의 책이다. 200권이 넘는 책을 내면서 100억대 자산 보유가가 되었다. 요즘 나오는 부동산 책등을 보면 김도사님의 한책협에서 배워서 출판 하는 저자들이 많아졌다. 계속 작가를 만들어 내신다. 유튜브에 김새해 라는 분이 많이 알려졌는데 그분도 한책협을 통해 책을 내셨다고 한다. 900명의 작가를 만들어 내셨다고 한다. 논문을 쓸때 보면 목차가 구성되면 살 붙이기 식으로 글을 써내려갈수 있던데 뼈대에 해당되는 목차가 중요한것 같다.



신앙 생활을 하시고 부자가 되는 것이 기도제목이였다고 하신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검소를 강조하던 시대가 있었다. 검소를 강조한 사람들은 어른이 되서도 한달에 200-300 만원 버는 직장인 생활밖에는 못한다고 얘기한다. 저자는 말더듬이에 2년제 대학을 나왔지만 소망을 a4 용지에 적어서 집안 이곳저곳에 붙여서 항상 마음을 잡았다고 한다. 분명한 목표를 그때부터 세워서 노력했을 것이다.



베스터셀러 작가, 저작권이 여러나라에 수출, 연수입 30억이 넘는 작가, 코치, 강연가, 벤츠,BMW 외제차, 집의 빚갚기 등 구체적인 내용을 A4용지에 적었다. 매일매일 상상하며 살았다. 간절함이 더해졌을 것이다. 유튜브에서 김도사 TV로도 활동하고 있다. 100억 부자는 생각부터가 100억 부자를 생각하고 꿈꾸고 실행에 옮겼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절히 구했다.



한권의 책은 영업사원 수백명보다 힘이 쎄다고 한다. 책은 발간되면 전국 서점과 인터넷으로 판매가 되기때문에 전국 어느곳이나 전달될수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부를 얻을수 있었다.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서 성공한다고 한다. 내 이름으로 나온 책이 있으면 작가가 된다. 책을 냄으로써 학력을 뛰어넘는 것이다. 작가로서의 공신력과 권위가 생기는 것이다. 수입의 파이프 라인은 책을 내도 가능하다. 책을 내기 이전과 이후는 삶이 달라지는 것 같다.



책을 200권을 썼고 책쓰기 를 가르치고 책을 낼수 있도록 코치도 겸하시는 작가 김도사님. 책쓰기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이룬것처럼 나도 책쓰기에 도전해서 내가 희망하는 것을 이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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