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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써먹는 유튜브 말하기 수업 - 월급 이상 꼬박꼬박 수익내는 프로 유튜버들의 남다른 디테일
박민영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6월
평점 :
유튜브의 인기가 치솟다보니 말하는 방법에 대한 책도 나왔다. 제목은 유튜브 말하기 수업이지만 연설, 발표 할 때 필요한 기본부터 다루고 있다. 말은 이론을 안다고 해서 잘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는 것에서 할수 있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 갓난아이가 말을 하는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17개월이 된 둘째 아이가 엄마, 아빠는 할수 있지만 문장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지는 못한다. 많은 소리를 듣고 문장을 만드는걸 깨우치고 말하는 연습을 계속 하면서 문장을 만들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전문가가 아니여서 정확한건 아니겠지만 말하기 연습도 이와 비슷한것 같다. 호흡, 발성, 발음이 기본이 되며 발성표를 보면서 훈련을 하면서 발음이 보다 정확해 지고 그러면서 의미 전달도 정확해 지는게 아닐까 싶다.
책을 소리내어 읽는 것도 말하기 연습이 되는 것이다. 낭독을 통해 전달력, 이해력이 높아지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진다고 한다. 말을 잘하려면 다양한 예화를 모으는 작업도 필요하다. 적절한 예화는 전달력과 흥미를 갖게 만드는 것이다. 교회에서 설교 잘하시는 목사님들은 설교전에 해당 주제와 관련있는 예화나 기사를 들어 설명하고 설교를 시작하시는 것을 볼수 있다. 설교 말씀만 바로 시작한다면 성도들은 지루해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문, 방송, 연구자료, 책, 논문, 주변 사례를 통해 인상깊은 구절을 발견했을 때마다 기록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말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유재석은 데뷔후에 카메라 울렁증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정말 오랜 기간 인내하며 노력과 훈련을 거쳐 지금의 최고의 MC에 오르게 된 것이다. 대중앞에서 말하기, 유튜브 말하기 쉽지 않은 것에 분명하다. 정확한 발음으로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서는 말하기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