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아! 토끼 베이커리 아르볼 상상나무
마츠오 리카코 지음, 김숙 옮김 / 아르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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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꽃이 좋아! 토끼 베이커리
글 : 마츠오 리카코
옮김 : 김숙
출판사 : 아르볼
출간일 : 2025 년 09 월 3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사랑스러운 다섯 마리 토끼가 양손에 달콤한 음식을 들고 있는 표지 <꽃이 좋아! 토끼 베이커리>는 영유아 눈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책 표지 탐색 시간으로도 이야기꽃이 활짝 피어나는 시간이다.
나는 파란색 토끼가 좋아!
왜? 난 보라색 토끼가 좋아! 저 아이가 대장이야.
제일 앞에 있고 혼자 큰 바구니를 들고 있잖아…
와글와글 북적북적 동그랗게 모인 아이들은 서로 좋아하는 토끼 찾기에 바쁘다
뒷표지까지 함께 펼쳐서 탐색하고는 천천히 이야기에 들어갔다.

‘메이,푸, 루나, 시로, 미르!
우리는 요리를 매우 좋아해요.’
이야기를 시작하는 첫문장에 다들 토끼에게 이름을 붙여주며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의 토끼 이름을 인식한다.

트럭을 개조한 이동식 빵집 ‘토끼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여행하는 토끼 요리사들이 덩굴에 걸린 나비를 도와준 보답으로 꽃의 유원지에 가면서 다양한 일들이 이루어지는 유아용 판타지 그림책이다.

유원지에서 일어나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일들에서 추억의 크레이프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아이는 장미꽃 모양 크레이프를 자기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한다. 이 크래이프는 단순한 달콤한 디저트가 아니라 추억의 맛(나비 할머니), 위로의 맛(속상해하는 친구를 위로하는)으로 표현되고 있어서 아이와 크레이프를 만들고 먹으며 어떤 맛인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챡 읽기로만 끝냈나면 아쉬웠을 <꽃이 좋아! 토끼 베이커리> 는 요리 활동을 할 수 있는 레시피가 책에 상세하게 적혀져 있고 책 표지 뒷면에는 색칠공부까지 할 수 있어서 아이와 독후활동을 고민하지 않아도된다.

색칠공부도 굉장히 좋아했지만(아이는 책애 주인공과 동일한 색으로 색칠하고 싶어하면서 책 표지를 집중 관찰하며 색칠활동을 하고 싶어해서 책 표지 뒷면을 복사해서 샐칠했다.) 요리 활동에 진심이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과 평소에는 먹지 않는 휘핑크림이 들어가니 만들기 전부터 맛보기를 한다.
아이와 크레이프반죽을 만들기엔 조금 불편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빵을 밀대로 밀어 얇게 만들 후 크레이프를 완성했는데 다음에는 또 다른 과일(책에 나온 다양한 크래이프애 들어간 과일들)을 넣어서 만들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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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글쓰기 - ‘좋아하는 마음’을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문장 수업
미야케 카호 지음, 신찬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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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덕후의 글쓰기 _‘좋아하는 마음'을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문장 수업’
글 : 미야케 카호
옮김 : 신찬
출판사 : 더페이지
출간일 : 2025 년 11 월 1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내가 좋아하는 대중적인 사람은 누구인가… 그에 대한 애정을 어떤 말로 이여기를 하는게 좋을까…
내가 좋아하는 사라이 대해 이야를 할 때 내가 사용하는 단어는 어떠한지..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최상의 방법은 무엇인지 <덕후의 글쓰기>에서 나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었다.

먼저 내가 애정하는 A (덕질의 대상)를 누군가에게 소개해주는 글을 쓴다고 생각하라고 미야케 카호는 말한다. 마치 A의 홍보담당자처럼 말이다.
덕후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깊은 애정이라는 강정을 가지고 있는데 애정이 깊으면 좀 더 면밀하게 관찰하는 점 또한 긍정적이라는 것이다.이 두가지를 바탕으로 단순한 감상문이 아니라 일반인이나 전문가가 놓칠 수 있는 디테일을 포착하여 글의 깊이를 더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는데 이 부분은 덕후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이니 글의 깊이 또한 덕후만의 글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덕질에 글쓰기를 더하여 근사한 일이 된다는 걸 보여주며 (그저 그렇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습니다~ 라고 했으면 덕후의 마음을 공감을 못하는 그저 글쓰기 이론서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저자는 그렇지 않았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글이 잘 써진다는 말할 때에는 폭풍 고개 끄덕임을…그럼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리스트부터 만들어보았다.
(난 욕심쟁이라 하나가 아닌 몇가지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 리스트 중에서도 가장 가장 애정하고 글오 표현 하고 싶은 대상자를 찾아야하기에….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그 대상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고 어떠한 덕질들을 했는지 돌이켜보고 지금은 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리부터 필요했다.)

진짜 덕후'의 입장에서 글을 쓴다는 점에 큰 공감을 표합니다.에 무릎을 쳤다" 등의 후기처럼, 애정 기반의 글쓰기라는 새로운 관점이 강력한 동기 부여

그러나 덕후들일 경우 지나치게 감정에만 치우치는 글이 많아 질 수 있고 또한 나의 관심사애대한 장보만 나열하고 객관적인 감상을 적지 않을 경우 그 글은 그저 덕후의 일기느낌일수도 있지만 이에대한 약점을 강점으로 쟝경하야 균형 잡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작가가 이야기 해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균형잡힌 글을 쓰기 위해서는 덕질 대상을 어떻게 관찰하고, 자료를 어떻게 수집하여 글의 살을 붙일지 알려주는 팁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대해 글을 쓴다는 건 매우 부담스럽고 두려울 수 밖에 없다. (나는 그렇다.)
그러나 덕질의 열정은 누구보다 뒤쳐지지 않는다.
덕질(저자는 덕질을 책이 덕질을 단순히 소비로 끝내지 말고 생산적인 활동인 '글쓰기'로 연결햐야한다고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 )의 열정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부담감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용기를 얻어본다.
글쓰기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을 기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는 말에 힘을 얻어 하루 하루 나의 덕질과 글쓰기로 ‘덕업일치'라는 꿈이 완성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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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암호 클럽 2 - 학교에 스파이가 있다고!? 스파이 암호 클럽 2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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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파이 암호 클럽 2 - 학교에 스파이가 있다고!?
글 : 페니 워너
그림 : 효고노스케
옮김 : 윤영
출판사 : 가람어린이
출간일 : 2025 년 10 월 3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애거서 상'과 '앤서니 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페니 워너의 인기 시리즈 <암호클럽>의 후속작품이라 알려진 <스파이 암호클럽> (우린 암호클럽도 안봤고 스파이 암호클럽 1권도 읽지 않았는데… 어쩌지…)
2권을 읽게 되었다.

책 제목부터 아이의 흥미를 일으키기 충분했다.
변장과 변장과 은폐를 통해 적진 후방에 잠입해 정보를 수집하는 ’스파이‘, 임무 완수를 해야하는 비밀을 유지하기 위하여 당사자끼리만 알 수 있도록 꾸민 약속 기호인 ‘암호’ 이 두 단어가 두는 베일에 쌓인 비밀스러움이 한 명이 아닌 다수로 이루어진 클럽이라니… 궁금할 수 밖에…

이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스터리 추리소설이다. 장소는 아이들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상황설정마저 완벽하다.
이 책의 1권을 보지 않아도 2권을 읽어나가는데 문제가 없었지먼 아이는 2권을 다 읽고는 1권도 궁금해했다.

이 책은 독자 참여형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건 바로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암호를 직접 풀며 주인공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 암호가 하나가 아닌 (반복되는 그랬다면 아이가 흥미를 잃었을 듯하다.) 황금 벌레 암호, 알파벳 이모티콘 암호, 지문자, 모스 부호, 무전 신호, 수기 신호 등 다양한 암호가 나오고 그것을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암호를 풀고 성취감을 많이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쉽게 풀 수 있는 암호에서는 빠른 성취감과 아려운 암호는 이야기를 통해 답을 얻고 어떻게 암호가 풀리는지 찬찬히 확인하며 다음에 비슷한 암호가 나온다면 바로 풀 수 있을거라 이야기를 한다.)

암호를 푸는 과정이 굉장히 재미있어 아이도 모르게 논리력과 추리력이 올라가는 효과까지 있다보니 이 부분은 아이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입장에서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이런 암호 푸는 과정들이 탄탄한 스토리 안에 구성되어져 있다보니 아이가 평소보다 더 집중해서 빠르게 책을 읽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추리소설을 몇 권 읽어보기는 했지만 대부준 주인공이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책을 읽었다면 <스파이 암호클럽> 은 아이도 함께 암호를 푸는 과정을 즐기기에 아이들이 다음장을 기대하고 그 다음 암호 그 다음 시리즈까지 기대하는 요소가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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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들의 약속 : 보석아, 눈 내리는 숲을 지켜 줘 공주들의 약속
폴라 해리슨 지음, ajico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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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주들의 약속 : 보석아, 눈 내리는 숲을 지켜줘
글 : 폴라 해리슨
그림 : ajico
옮김 : 봉봉
출판사 : 가람어린이
출간일 : 2025 년 10 월 31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아이들의 판타지 동화 그것도 주제가 공주 이야기라니 6세 언니는 <공주들의 약속 : 보석아, 눈 내리는 숲을 지켜줘> 를 보자마자 꺄아~ 하고 소리를 질렀다.
표지가 겨울왕국 배경처럼 느껴져는지 이거 겨울왕국 엥사 이야기냐며… 너무 너무 궁금해했다.

책 내용을 보기 전에 이미 면지에서 다양한 공주님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는 먄지에 있는
공주들을 보자마자 이걸로 인형놀이가 하고 싶다며 가위질 놀이를 생각해낸다.

프레야가 아버지( 이 아버지 너무 무섭단단. 아이는 엄격한 아빠는 무서운 아빠라는 인식이 가득함)명령에 따라 남쪽 왕국의 따뜻한 무도회에 참석하면서 시작되는 공주들의 약속은 아이가 주인공인 프레야를 걱정한다. 무도뢰에서 다행히 다른 왕국의 공주들과 만나는데 그건 바로 티아라 모임 공주들이었다. 티아라 모임 공주들늬 따뜻하고 진심 어린 만남은 프레야의 차갑게 포장된 프레아의 본 모습을 나타나게 해준다. 아이는 이 부분에서 친구가 차갑게 보여도 자기도 티아라 모임의 공주들처럼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해줘야 겠다고 말한다. 그 행동이 얼마나 용기있고 다스한 것인지 유치원생인 아이도 이야기를 통해 알게된 것이다.

이야기의 주제가 공주인것도 크게 작용했지만 6세 언니는 요즘 친구가 제일 좋다고 계속 말하는 시기이기도 해서 이 동화의 이야기에 자신을 투영하듯 빠져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각 나라의 공주들은 평소에는 각자의 왕국에서 지내지만, 위기의 순간 새끼손톱의 보석이 빛을 발하면 '티아라 모임'의 모험이 시작되는데 아이는 이 보석 반지에 눈을 반짝이며 자기도 친구랑 보석반지를 맞춰서 하고 싶다도 한다. 그 모습을 보내 학교 앞 문방구에서 친구랑 장난감 반지를 하나씩 사서 교환하며 우리의 우정반지야. 라며 행복한 웃음을 보얐던 나의 유년시절이 휙하고 지나갔다. 아이에게도 이런 추억이 책과 연계해서 만들어준다면 너무나도 좋을 것 같아 문방구또는 다이소에서 한 번 찾아보자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각 나라의 공주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도 다 달랐는데 아이는 이 상황설정을 매우 좋아했다.
공주님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예쁘게 예쁘게가 아닌 자신들에게 닥치는 위기의 순간 각자의 강점을 내세워 친구들과 함께 ( 아이는 혼자도 멋진데 함께하는 공주들의 모습니 너무좋다고 했다.) 용기있게 위기를 이겨내는 것이 다른 공주책보다 훨씬 마음에 든다고 한다.

아이가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하며 책의 미지막을 아쉬워했다. 어쩜 여자아이들의 마음응 잘 캐치하고 담아낸 작가님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고양이 소녀 키티‘로 이미 유명한 폴라 해리슨 작가였다. 이 책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앞의 시리즈 1,2,3권도 함께 읽기로….
오랜만에 핑크빛 공주이야기로 아이의 세상이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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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가 아들러를 만났을 때 - 금강경으로 배우는 마음 청소법
우뤄취안 지음, 하은지 옮김 / 이든서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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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석가모니가 아들러를 만났을 때
글 : 우뤄취안
옮김 : 하은지
출판사 : 이든서재
출간일 : 2025 년 11 월 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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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관련 저서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 ‘아들러’ 그는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리운다.
그의 심이학 기반으로 출간된 책들이 굉장히 많고 그 책들은 심리학분류에서 상위권에 속하고 있음을… 다양한 도서 관련 사이트를 통해 알고 있었는데~ 아들러와 석가모니가 만났다니…
종교가 없는 나지만 궁금했다.
<석가모니가 아들러를 만났을 때>는 굉장한 책 분량으로 일단 압도당했다.
2500년 전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100년 전 아들러 심리학 그 만남 그 시차의 간격이 큰만큼 그 2개의 사상(이념)을 하나로 담아내다니… 이 작가님은 정말 엄청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복잡하게 여겨지는 불교의 이념 심리학 이론을 일반인이 읽어도 쉽게 읽힐 수 있도록 풀어내주어 각각의 개념을 전혀 모르던 나도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아니 나는 다양한 고통들을 마주하고 살고 있다. 어딴 일 때문에 불안하기도하고, 우울하기도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 따라오는 대인관계 문제와 업무에 있어서는 성과가 있어야만 인정 받는다는압박감등을 괜찮아 괜찮아 그저 괜찮아. 라고 회피하고 지내왔는데 이 책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통을 회피하지않고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고통의 원인이 나의 목적에 달려 있다는 ‘아들러의 목적론’과 '집착을 내려놓으라는 불교의 가르침‘으로 일격을 가하는데…
이건 정말 단숨이 바뀔 일이 아니라 더 어렵게 느껴졌지만 바꿔야함을 인지하는 시간이었다.
나는 아들러가 강조한 ‘용기'와 석가모니가 말한 '자유'가 (결국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능동적인 자세를) 갖추어야 함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인생의 5가지 고민 (인간관계, 일, 자립, 사랑, 자녀)을 불교의 경전과 아들러의 심리학적 관점을 동시에 적용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알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은 다 실천하기가 어려운 나는 각각의 고민의 해결책 중에 내가 정말 할 수 있는게 먼지 그겅 찾아서 내 일상에 녹여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한 장 한 장 바뀔대마다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저자가 쉽게 풀어서 이야기를 써내려갔지만 워낙 심오한 불교의 이념과 아들러의 심리학적 관점을 다 소화할 수 없기에 필사가 생각보다 도움이 되었다. 문장을 다 암기하고 적는 건 아직 어렵다.

이 책은 계속 이야기하고 있지만 워낙 큰 이념 두가지를 담아둔 책이라 단 한번에 이 책을 이해하겠다라는 큰 포부를 가지고 책장을 넘긴다면 굉장히 힘든 책이고 두고 두고 읽어가며 내 옆의 책이다라고 생각하며 읽는다면 부담감없이 읽어낼 수 있다. (내가 그러했음으로… 처음엔 잘 안넘어가다가 마음을 내려놓고 -책을 읽다보면 내려진다 그것또한 이 책에 담긴 이념이기에~ - 읽다보니 하루에 소주제 하나만 읽어야지 라고 생각하며 읽어 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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