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가 아들러를 만났을 때 - 금강경으로 배우는 마음 청소법
우뤄취안 지음, 하은지 옮김 / 이든서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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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석가모니가 아들러를 만났을 때
글 : 우뤄취안
옮김 : 하은지
출판사 : 이든서재
출간일 : 2025 년 11 월 1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심리학 관련 저서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 ‘아들러’ 그는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리운다.
그의 심이학 기반으로 출간된 책들이 굉장히 많고 그 책들은 심리학분류에서 상위권에 속하고 있음을… 다양한 도서 관련 사이트를 통해 알고 있었는데~ 아들러와 석가모니가 만났다니…
종교가 없는 나지만 궁금했다.
<석가모니가 아들러를 만났을 때>는 굉장한 책 분량으로 일단 압도당했다.
2500년 전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100년 전 아들러 심리학 그 만남 그 시차의 간격이 큰만큼 그 2개의 사상(이념)을 하나로 담아내다니… 이 작가님은 정말 엄청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복잡하게 여겨지는 불교의 이념 심리학 이론을 일반인이 읽어도 쉽게 읽힐 수 있도록 풀어내주어 각각의 개념을 전혀 모르던 나도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아니 나는 다양한 고통들을 마주하고 살고 있다. 어딴 일 때문에 불안하기도하고, 우울하기도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 따라오는 대인관계 문제와 업무에 있어서는 성과가 있어야만 인정 받는다는압박감등을 괜찮아 괜찮아 그저 괜찮아. 라고 회피하고 지내왔는데 이 책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통을 회피하지않고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고통의 원인이 나의 목적에 달려 있다는 ‘아들러의 목적론’과 '집착을 내려놓으라는 불교의 가르침‘으로 일격을 가하는데…
이건 정말 단숨이 바뀔 일이 아니라 더 어렵게 느껴졌지만 바꿔야함을 인지하는 시간이었다.
나는 아들러가 강조한 ‘용기'와 석가모니가 말한 '자유'가 (결국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능동적인 자세를) 갖추어야 함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인생의 5가지 고민 (인간관계, 일, 자립, 사랑, 자녀)을 불교의 경전과 아들러의 심리학적 관점을 동시에 적용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알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은 다 실천하기가 어려운 나는 각각의 고민의 해결책 중에 내가 정말 할 수 있는게 먼지 그겅 찾아서 내 일상에 녹여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한 장 한 장 바뀔대마다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저자가 쉽게 풀어서 이야기를 써내려갔지만 워낙 심오한 불교의 이념과 아들러의 심리학적 관점을 다 소화할 수 없기에 필사가 생각보다 도움이 되었다. 문장을 다 암기하고 적는 건 아직 어렵다.

이 책은 계속 이야기하고 있지만 워낙 큰 이념 두가지를 담아둔 책이라 단 한번에 이 책을 이해하겠다라는 큰 포부를 가지고 책장을 넘긴다면 굉장히 힘든 책이고 두고 두고 읽어가며 내 옆의 책이다라고 생각하며 읽는다면 부담감없이 읽어낼 수 있다. (내가 그러했음으로… 처음엔 잘 안넘어가다가 마음을 내려놓고 -책을 읽다보면 내려진다 그것또한 이 책에 담긴 이념이기에~ - 읽다보니 하루에 소주제 하나만 읽어야지 라고 생각하며 읽어 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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