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곤충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ㅣ 반려세상 3
강지혜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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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반려곤충 키우기, 반려곤충에 대해 알아 보아요.






반려동물, 반려식물에 이어 반려곤충에 대한 내용을 담은 상상의집 과학도서네요.

그림책으로 편하게 반려곤충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드네요.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곤충 키우기를 이야기로 만나 볼 수 있는데요.

곤충은 조금 징그럽다 생각해서 반려동물로 키우는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14종류의 곤충들을 알아 보니 키우면 좋을 몇몇의 곤충들이 있더라구요.

생명체를 키운다는건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구요.

반려곤충으로 키우려면 그 곤충에 대해 알아야 하니 그림책을 통해 하나둘 알아볼까요~^^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캠핑이 시작되다!!

캠핑 간다면 아이들이 즐거워야 하는데 차니와 예니 쌍둘이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 이유는 이 캠핑이 끝나면 차니는 아빠와, 예니는 엄마와 따로 살기 때문이지요.

이혼 하는 엄마와 아빠 때문에 속상한 아이들이지만 서로의 빈자리를 달래 줄 반려곤충을 찾아 나서지요.

한 생명을 키우는다는건 그만큼 어렵고 책임이 따르는 일이니

반려곤충을 키우기 전 체크 리스트를 확인해보는건 필수예요.

내가 과연 곤충을 꾸준히 키울 마음과 상황이 되는지 확인해보아요.

개미, 무당벌레, 누에, 힌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배추흰나비, 물방개

장구벌레, 게아재비, 사슴벌레, 메뚜기, 사마귀, 하늘소, 반딧불이

이렇게 총 14종의 반려곤충을 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차니와 예니의 반려곤충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제일 먼저 소개된 곤충은 개미예요.

길을 가다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이죠.

개미를 키워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차니와 예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번쯤 키워보며 좋겠다 싶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예니와 차니가 번갈아 가면서 

서로에게 추천하고 싶은 곤충에 대해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중간중간 개미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아이들의 말투로 이야기하니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수 있는 부분이더라구요.











각 곤충을 키울 때 필요한 용품, 곤충을 안전하게 채집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어요.

차니와 예니가 함께 곤충과 그 곤충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구석구석 살펴보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곤충 박사가 되는건 문제 없을것 같은데요.










초등 2학년 둘째도 열심히 반려곤충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신이 아는 곤충이 나오면 좀더 관심있게 읽어보고 

잘 모르는 곤충이 나오면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는것 같아요.

날고 기는 교과서에는 곤충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를 덤으로 만날수 있어 지식을 쌓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배추흰나비는 나비목 흰나빗과의 곤충으로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인 나비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죠.

배추흰나비 애벌레는 배추를 엄청 좋아하니 배추밭에 가면 배추흰나비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애벌레가 번데기의 상태로 되고 7~10일 정도 지나면 번데기 등이 갈라지면서 나비가 나온다고 해요.

예쁜 모습의 배추흰나비를 반려곤충으로 키워도 좋을듯 하네요.

배추흰나비 애벌레를 키우기에 필요한 용품에는 사육장, 배추, 핀센, 분무기가 있답니다.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과정인 배추흰나비 우화 과정을 차니와 예니와 함께 그림으로 관찰해보아요.

신나게 곤충의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면 다시 한번 반려곤충으로 키울수 있는지에 대한 체크도 잊지 않아야겠죠.

좋은 점, 생각해 볼 점, 나의 결론을 통해 반려곤충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서로의 반려곤충을 찾기 위해 차니와 예니의 캠핑장 탐험은 계속되어요.

장구벌레, 게아재비 등 물속에서 사는 곤충을 만나보기도 했어요.

게아재비는 물풀과 색깔이 똑같아서 곤충인 줄 몰랐다고 하는데요.

물풀 안에서 숨어 있다가 먹잇감이 나타나면 바로 사냥을 한다고 해요.

게아재비는 물사마귀라고도 불린다는 걸 알게 되어요.

게아재비, 장구벌레 이외에도 장구애비, 송장헤엄치개, 물땅땅이, 소금쟁이 등 

다양한 곤충들이 물속에서 살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반려곤충은 반딧불이예요.

딱정벌레목 반딧불과의 곤충으로 짝짓기를 할 때 상대를 찾기 위해 빛을 내지요.

반딧불이와 그 서식지는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요즘에는 반딧불이 애벌레와 번데기를 분양하는 곳이 꽤 있어서 반딧불이를 반려곤충으로 키우기 쉽다고 하는데요.

쳔연기념물로 지정된 서식지에서의 반딧불이 채집은 안된다고 하니 꼭 기억해야겠죠.

반려곤충으로 어떨지 다양한 곤충에 대한 특징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되었어요.

반려곤충의 매력은 잘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곤충을 선택하여 키워보는 것이 좋겠죠.

아직 반려곤충을 키울 마음에 준비가 되지 않은 울 아이들은 조금더 시간이 지난후 생각해 보는 걸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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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스타실록 - 어둠을 밝힌 불꽃이 된 사람들, 독립운동가로 보는 한국 근대사 ㅣ 한국사 스타 시리즈
최설희 지음, 신나라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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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상상의집 독립운동 스타실록






초등한국사 도서 상상의집 독립운동 스타실록 읽어 보았어요.

한국사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인데 재밌는 책을 통해 미리 읽어두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독립운동 스타실록은 독립운동가로 보는 한국 근대사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고 싸웠던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이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현재를 누릴 수 있다는 고마운 마음이 들고

우리 역사에 대해 좀더 관심 가지도록 아이들과 이야기도 하고

바르게 역사를 알아 가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본의 억압과 지배로 힘든 시기의 역사 이야기라 

나라를 잃고 역사를 잃고 힘들어하는 부분들이 많아요,

일본에 빼앗긴 몸과 정신을 되찾고 인간답게 살기 위해 독립운동을 계속되었지요.








조선 말, 주변 나라인 중국과 일본은 서영의 앞선 문화를 받아들이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미국과 프랑스 등 힘센 나라는 조선을 호시탐탐 노리는 혼란한 시대에

조선에서는 나라의 문을 단단히 잠가야 하다는 세력과 나라의 문을 활짝 열어 세계 흐름을 따라가야 한다는 세력이 힘을 겨루고 있었답니다.

개화파는 나라 문을 열고 앞선 나라와 교류해 새로운 문물과 사상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력이지요.

임오군란 후 개화파는 개화 방법을 둘러싸고 온건 개화파와 급진 개화파로 나뉘었는데

급진 개화파는 백성들에게 개화의 중요성을 알리며 빠른 개혁을 꿈꾸며 갑신정변을 일으켰지만

일본을 끌어들이고 백성의 지지를 얻지 못해 개혁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해요.












개화의 바람이 조선을 휩쓸고 강대국의 침략으로 힘센 나라들에 휘말리는 혼란의 중심에서

독립적인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 많은 분들의 활동은 계속되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서재필, 안창호, 안중근, 유관순, 홍범도,김좌진, 윤봉길, 신채호, 윤동주, 김구 

독립운동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인물을 중심으로 연대표와 함께 그 시대의 주요 사건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주요 인물 이외에도 다양한 인물에 대한 소개도 되어 있어 좀더 폭넓게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을수 있겠죠.











얼마전 3.1절이 지나갔죠.

올해는 3.1절 100주년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던것 같아요.

3.1절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인물이 바로 유관순이죠.

어린 나이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몸 바쳐 활동하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1919년 3월 1일 가장 뜨거운 함성 "대한 독립 만세"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만세 운동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일본의 만행에도 굴하지 않고 한 목소리를 내는걸 보니 얼마나 독립을 갈망했던가 싶어요.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은 느껴볼 수 있어요.













온몸을 조국에 바친 의열 투쟁은 가장 강렬한 독립운동이라 말할수 있는데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한국의 목을 조여 왔기에 조국에 등을 돌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사람들은 일본의 주요 인물들을 암살하는 임무를 맡게 되지요.

독립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을 향해 싸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고

얼마나 독립이 우리에게 큰 숙제이고 바램이였는지 알 수 있어요.

서양 문화가 들어오고 여성들을 교육 기관에서 배우기 시작하고

남성과의 평등을 주장하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해요.

생각이 깨기 시작하면서 여성들의 독립운동 참여도도 더욱 높아갔고

남성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무장 투쟁, 의열 투쟁에 목숨을 내놓고 참여한 여성 독립 운동가도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우리 딸아이도 열심히 독립 운동 스타실록을 읽어요.

한국사를 일부분 배웠던지라 일제 강점기에 대한 내용도 제법 잘 알고 있더라구요.

익숙한 이름의 독립운동가가 나올때면 아는척도 하며 주요 업적에 대한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자신이 눈여겨 보았던 일제 강점기에 대한 내용이라 그런지 꼼꼼히 살펴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독립운동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김구 선생도 빼놓을수 없는 독립 운동가이죠.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이끌고,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지휘했던 김구 선생님

그토록 바라던 해방을 맞았지만 그 기쁨도 누려볼 새 없이 남과 북으로 분단되는 슬픔을 겪어야 했어요.

통일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김구는 반대 세력에 의해 허망하게 목숨을 잃고 말았죠.


나라의 독립을 위해 한 뜻을 모았던 많은 독립운동가 

한국 근대사의 꺼지지 않는 불꽃이였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곁들어 이야기가 전개되어 있어서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기에도 충분하답니다.

슬픈 역사가 많지만 꼭 알고 넘어가야 되는 만큼 아이들과 자주 한국사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쉽게 접할수 있는 초등 한국사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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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당탕 세계 나라 수도 보드게임 ㅣ 상상의집 보드게임
강효미.남상욱 지음 / 상상의집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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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추천, 와당탕 세계나라 수도 보드게임하며 신나게 공부해요!






요즘 저희집 아이들 수도 보드게임 덕분에 신나게 놀며 공부하고 있어요.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관심 가질수 있는 재밌는 보드게임인데요.

상상의집 와당탕 세계나라 수도 보드게임이랍니다.

나라와 수도를 연결해보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할수 있어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게임하니 부담없이 활용하고 있지요.

한참 세계 여러나라에 관해 관심이 많을 때가 있어요.

그럴때 보드게임으로 지식을 쌓아주면 즣을테고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넌지시 보드게임 건네주면 흥미를 이끌어 줘도 좋을것 같은데요.

와당탕 세계나라 수도 보드게임은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좋답니다.













세계나라 수도 보드게임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는 책자가 반기네요.

이것을 꼭꼭 읽어보고 보드게임을 해야 좀더 재밌게 보드게임을 할수 있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오대륙의 대표 나라들의 이름과 수도가 함께 표시되어 있답니다.

상상의집 세계 수도 지도책 1,2에서 소개된 나라와 수도에는 별표시가 되어 있어서 

보드게임과 연계하여 읽어 보는 시간 가지면 좋을것 같아요.

세계 여러나라와 수도, 사용언어, 종교, 위치,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유적지 등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함께 들어 있어

본격적인 보드게임에 앞서 꼼꼼하게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세계나라 수도 보드게임은 이렇게 해요!!

보드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원활한 게임이 진행되겠죠.

아이들에게 먼저 보여주고 보드게임 방법을 숙지하도록 했답니다.

보드게임 한다고 하니 아이들은 잘 살펴보더라구요~ㅎㅎ










하늘색 카드와 노란색 카드 60장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하늘색 카드는 나라가, 노란색 카드는 수도가 적혀 있네요.










카드 앞면에는 숫자가 1에서 부터 60까지 쓰여져 있는데요.

나라-수도 공부를 처음 하는 친구라면 1~10까지의 숫자가 적힌 카드만 추려 

난이도가 비교적 쉬운 게임으로 시작하면 좋겠죠.

어느정도 익숙해진다면 1에서 60까지 모든 카드를 이용해 난이도 높은 게임을 즐겨 보아요.










저희는 나라-수도 게임은 처음이니깐 10장의 카드를 이용해 게임을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가운데 더미 카드로 나라 카드를 놓아주고 1번부터 10번까지의 수도 카드를 쭉 돌려 놓았네요.

나라 카드를 한장씩 뒤집으면 그걸 보고 나라에 맞는 수도 카드를 먼저 찾으면 된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승부욕이 불타다보니 게임하다보면 항상 싸움이 일어나기 마련인지라

제가 사회자로 더미 카드를 뒤집어 주었어요.

누구에게도 불리하지 않도록 해야하기에 더욱 긴장이 되더라구요..ㅎㅎ











게임은 시작되고 나라에 맞는 수도를 찾느라 열을 올리는 남매들

역시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인지라 집중해서 세계나라 수도 보드게임에 임하더라구요.

정답을 맞춰 하나둘 카드를 모으는 재미를 느끼네요.













나라-수도 보드게임 맛보기는 끝났으니 이제 점점 카드의 수를 늘려가면서 보드게임을 진행했어요.

알고 있던 나라-수도도 있지만 잘 모르는 나라-수도도 많았어요.

이럴땐 카드를 자세히 살펴보면 작게 힌트가 쓰여져 있으니 그걸 보면서 찾고 익히고 하더라구요.

보드게임 하는 아이들 옆에서 지켜보면서 엄마도 함께 나라-수도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초등 2학년과 5학년의 게임은 아무래도 5학년이 유리할 수 밖에 없겠죠^^;;

5학년 누나가 열심히 카드를 모아갑니다.

그래도 2학년 동생도 재밌게 보드게임에 임하는 모습 보여서 기특하더라구요.

남매가 함께 즐길수 있는 와당탕 세계나라 수도 보드게임이네요.










 


보드게임을 한판 두판 하다보니 자신감이 생겼는지 점점 카드 수를 늘려 가면서 보드게임을 하네요.

10장, 20장...40장까지..차근차근 카드 수를 늘려가며 나라-수도 찾기 놀이에 집중하는 아이들이랍니다.

보드게임이라서 아이들 공부한다는 느낌 전혀없이 놀이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아요.

카드 짝꿍 찾으면 자연스레 나라-수도 공부를 할 수 있으니 이거다 싶더라구요.













나라-수도 짝꿍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도 카드에 적혀 있는 내용들도 한번 더 관심 가질수 있도록

수도 카드에 적힌 내용을 카드를 찾은 사람이 읽어 주기로 했어요.

세계나라에 대한 좀더 다양한 지식을 쌓을수 있으니 굿~!!

재밌는 보드게임하면서 나라-수도 공부를 할수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유아, 초등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수 있는 보드게임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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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ㅣ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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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과학 그림책 ::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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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B612에 사는 어린왕자가 두 번째 지구 여행을 떠나요~^^

상상의집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인데요.

어린왕자의 시점에서 지구의 사계절을 설명한 감성 과학 그림책이랍니다.

지구의 사계절에 하나둘 배워가는 어린왕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편하게 과학 원리를 배울수 있는 책이라 초등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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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 함께 상상의집 과학 그림책을 읽어 보아요.

사과 먹으며 책 읽는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죠.

어린왕자가 ​지구에 와서 처음 만나게 된 친구는 바로 눈이 파랗게 빛나는 여우예요.

또란이란 이름을 가진 똑똑한 인공 지능 스피커지요.

태양열로 에너지를 충전하여 ​낮에는 태양 에너지를 받으며 깨어 있지만,

낮에 모은 태양 에너지가 모자랄 때는 밤을 버티기 힘들다고 해요.

앞으로 어린왕자에게 지구의 사계절에 대해 알려주는 소중한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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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첫 번째 지구 여행에서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를 알고 있는 어린왕자~

지구의 사계절이 보고 싶어서 두 번째 지구 여행을 계획했다고 하는데요.

똑똑한 인공지능 스피커 또란과 함께라면 좀더 즐겁고 유익한 지구 여행이 될 것 같아요.

또란은 똑똑한 계절 여행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현상에 대해 알려주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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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란의 설명을 들으면 지구의 사계절에 대해 많이 아는 척척박사가 될 것 같은데요.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지지 않은 채로 자전과 공전을 하면 계절 변화는 생기지 않아요..

지구의 태양 주변을 공전하더라도 햇빛을 받은 시간과 양이 같은 지역에서는 항상 일정하기 때문이라죠.

그러나 지구는 자전축이 약간 기울어진 채로 자전과 공전을 하기 때문에 햇빛을 받은 시간과 양이 달라지고

낮과 밤의 길이도 달려져 사계절이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겠네요.

 

 

 

 

 

 

 

 

 


 

여름은 낮이 길고 햇빛도 강력해서 태양 에너지를 듬뿍 마실수 있어 여름을 가장 좋아한다는 또란!!

여름은 덥고 낮이 긴 이유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어린왕자에게 설명해준답니다.

어린왕자와 또란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 정말 친한 친구 같아요.

 

 

 

 

 

 

 

 

 


 

​여룸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왔어요.

쌀쌀해지고 거리의 나뭇잎 색깔도 빨갛게 변했답니다.

가을에는 여름보다 낮의 길이가 짧아지지요.

낮과 밤의 길이가 비슷해져서 여름보다 해가 늦게 뜨고 일진 진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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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어요.

겨울을 나기 위해 기러기들이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고요.
북반구에 태양 빛이 가을보다 비스듬히 닿는 때를 겨울이라고 또란은 어린왕자에게 설명해주어요.

덕분에 지구의 사계절 여행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듯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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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그림자의 길이가 달라진다니 놀라워하는 어린왕자~~

또란의 설명이 또 이어지네요.

북반구에 있는 우리는 여름에는 거의 수직으로 태양 빛을 받지요.

봄과 가을에는 약간 비스듬히, 겨울에는 더 기울어진 태양 빛을 받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그림자의 길이기 달라지는 거라고 해요.

또란의 설명 덕분에 아이와 함께 많은 과학 지식을 알수 있었어요.

엄마가 읽어주니 열심히 그림보며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둘째랍니다.

 

 

 

 

 

 

 

 

 


 

요즘날씨도 따뜻해지고 꽃이 피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지구의 사계절 중 마지막으로 봄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아요.

봄에는 태양이 적도 부근을 수직에 가깝게 비추어

가을과 같이 태양 빛이 약간 비스듬히 비추어 따스하답니다.

이제 어린왕자 지구의 사계절에 대해 척척박사가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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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대해 많은걸 알아가는 어린왕자~

다음 만남을 약속하는 또란과 어린왕자랍니다.

둘은 진정한 친구가 된것 같은데요.

다음에는 또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어린왕자는 지구를 방문할까요??

어린왕자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라 신선하고 감성적인 느낌이 드는 과학그림책이네요.

초등 과학과도 관련된 내용이라 아이들과 미리 읽어 주어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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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쓰고 덩실 - 삶을 가꾸는 사람들, 탈.명장 ㅣ 우리문화 우리명장
김명희 지음, 윤미숙 그림, 임재해 감수, 김향수 사진, 고승아 입체 작품 / 사파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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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 하회탈 쓰고 덩실

탈 명장에 대한 이야기 재밌게 읽었어요.

 

 


 

 

오랫만에 사파리 출판사 책을 읽어 보네요~^^

집에 사파리 책을 몇권 있는데 생각날때마다 아이들이 꺼내 읽더라구요.

새로운 책이니 또 관심 가지며 읽어 보았네요.

<하회탈 쓰고 덩실>은 삶을 가꾸는 사람들 탈 명장에 대한 이야기네요.

탈은 무엇인지 탈을 만드는 사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우리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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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공부할거 다 하고 나서 책읽기 시간 가져보아요.

요즘엔 만화책에 푹 빠지신 울 둘째와 함께 사파리 책 읽기 시작~!!

서로 한권씩 책 읽어주기 하다가 스스르 그만두었는데

이제부터라도 또 열심히 함께 책 읽어주기 해야겠어요.^^;;

첫장은 울 아들이 읽어주기~ㅎㅎ

근데 금새 엄마차지가 되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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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 만나 보았던 멋진 나무~!!

이 나무는 마을을 지켜주는 커다란 서낭나무랍니다.

서낭나무 앞에서 매일 돌탑을 쌓으며 하늘에 빌고 있는 허 도령

심한 가뭄이 들고 전영병까지 크게 돌아 마을사람들을 도와 달라고 빌고 있는거예요.

허 도령은 볼품없는 나무토막도 멋진 나무 인형으로 만드는 솜씨가 좋고 마음씨도 착해서 마을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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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도령은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던 어느 날 밤

서낭신이 나타나 허도령에게 이야기를 하지요.

마을을 구하려면 도령이 오리나무로 마을 사람들의 표정이 생생하게 담기 탈을 만들어야 하고

마을 사람들이 그 탈을 쓰고 탈놀음을 하며 굿을 벌이면 재앙을 막을수 있다고 말이죠.

그리고 탈을 모두 완성할 때까지 누구에게도 보여서든 안된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지요.

 

그 날이후 허도령은 탈 만들기를 시작하지요.

어떻게 하면 마을 사람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표현한 탈을 만들지 고민하다

합죽 할멈, 양반 어르신, 사내종 초랭이, 착한 각시 등 마을 사람들의 얼굴들을 떠올려보네요.

그리고 탈을 만들기 시작하는 허도령...

온 마음을 다해 하나씩 탈을 완성해간답니다.

각 사람의 특징들을 탈에 표현해나가는 허도령의 솜씨가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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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을 위해 탈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허도령의 모습이 대단하네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담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모습이 탈 명장의 고뇌를 엿볼수 있네요.

활짝 웃는 양반 어르신네의 표정이 생생하게 드러나는 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턱이 움직이게 따로 만들어 끈으로 매달아 보았더니 허도령의 생각대로 표정이 살아나게 된답니다.

선비탈, 중탈, 백정탈도 턱을 따로 만들어서 매달았더니 탈이 살아 움직이며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요.

생생한 표정이 담긴 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또 열심히 작업하는 허도령!!

빨리 마을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네요.

 

울 둘째는 어느새 모습을 감췄는데요..ㅎㅎ

한 두페이지 읽고 나더니 엄마 무릎에서 읽고 싶다며 냉큼 제 무릎에 올라 앉더라구요.

3월이면 2학년에 올라가는 아이인데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좀더 책을 집중해서 보는것 같더라구요.

그림도 살펴보면서 진짜 양반탈 같다며 이야기해주네요.

살갗 부딪치며 책 읽는 시간 많이 가져야겠다 또 다짐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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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만들때 아무에게도 보여주면 안된다고 했던 서낭신의 말 생각나시나요??

허도령을 몰래 짝사랑하는 처녀가 몰래 허도령을 훔져 보았는데

그때 이매탈을 만들고 있었던 허 도령은 쓰러지고 말았답니다.

탈을 쓰고 탈놀음과 굿을 해야 더 큰 재앙을 막을수 있다는 말을 남기고 허 도령은 그만 숨을 거두었지요.

 

마을 사람들은 허 도령의 안타까운 죽음을 슬퍼하며 장사를 지냈고

허도령이 만든 탈을 쓰고 서낭나무 아래에 모여 별신굿탈놀이를 벌였답니다.

그러자 마을은 편안해지고 웃음이 넘쳐났다고 해요.

하늘에서 허 도령도 기뻐했겠죠^^

 

둘째와 함께 책을 읽고 있는데 옆에서 딸아이가 자기도 이 내용을 안다면 이야기하더라구요.

수업시간에 하회탈을 배우면서 이 이야기를 접했다면서 말이죠~ㅎㅎ

저는 처음인데 울 딸아이가 또 안다고 해주니 더 기분좋게 읽었던것 같아요.

표정의 생생함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탈 명장의 모습을 허 도령에서 엿볼수 있었어요.

탈을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도 어렴풋이 알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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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뒷장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어

우리 나라 전통 탈놀이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네요.

또한 하회탈의 종류도 살펴 볼수 있었답니다.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정보도 얻을수 있는 유익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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