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헌법이 말했습니다 - 겁 없인 살아도 법 없인 못 사는 10대에게
남상욱 지음, 김일경 그림, 김한주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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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 어느 날, 헌법이 말했습니다.

쉽고 편하게 헌법에 대해 배워봅니다.

 

 

 

헌법하면 왠지 어렵게만 느껴지고 그랬는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 나와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덕분에 헌법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고 편하게 읽고 이야기 나눌수 있어 좋았어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헌법..

하지만 우리는 신경쓰지 못하고 모른체 살아가고 있는듯 해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헌법으로 자신들이 보호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대한민국 헌법에 대해 조금더 관심갖기를 바래봅니다.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어느 날, 헌법이 말했습니다.>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 지원작이라고 해요.

겁 없인 살아도 법 없이 못 사는 10대에게 전하는 헌법 이야기 들어 볼까요??

 

 

 

 

 

 

 

 

 

학교 다닐때도 미처 몰랐던 대한민국 헌법...

이번에 제대로 읽어보고 만나보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헌법에 뜻깊은 내용이 담겨 있었는지 몰랐어요.

헌법 덕분에 우리가 좀더 자유롭게 보호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도 새삼 깨닫게 되었지요.

대한민국 헌법 제1장 총강을 시작으로 제10장 헌법 개정까지

각 장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을 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헌법의 내용을 풀어주고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진짜 헌법이 말하는 것처럼 말이죠^^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전체 내용에 담긴 중심 이념과 원리, 사상의 핵심이 담겨 있는 총강!!

총강에는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어요.

모든 국민이 주권을 가지고 평등하게 화합하며 사는 나라..

바로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라고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헌법 제2장에서는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들이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받지 않도록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밝히고 있어요.

 

모든 국민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진다.

모든 국민은 직업 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모든 국민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

.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헌법이 보장한 권리라는 것을 알수 있어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자유롭게 누릴수 있는 권리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고

만약 이런 자유가 보장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가 누릴수 있는 권리가 많지만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려면

모든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겠지요.

 

 

 

 

 

 

 

 

제 3장에서는 국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는 대등한 관계에 있는 각각의 국가 기관을 세워 권력을 분산시키고,

각 국가 기관들이 서로 견제하게 만들었다고 해요.

국회, 정부, 법원 이렇게 세 기관으로 나뉘어

서로 견제하고 세력 균형을 유지시키는 삼권 분립 제도가 바로 그것인데요.

그 중 국가와 국민을 위한 법을 만드는 입법권을 가진 국회에 대해 알아봅니다.

헌법 내용에 대해서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이해를 도와주기도 하지요.

또한 유명한 분들이 명언도 만나볼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었어요.

 

 

 

 

 

 

 

 

법에 따라 국가를 운영하는 행정권을 가진 정부는 제 4장에,

법을 어기는 사람들을 심판하는 사법권을 가진 법원은 제5장에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아이랑 함께 티비를 보다 정치에 관련된 내용들이 나오면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쉽지 않더라고요.

특히나 한동안 떠들썩했던 대통령 이야기가 나오면 더욱 관심있어 하는데요.

대통령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만들어진 법률이 헌법 질서에 맞는지 아닌지를 심판하는 기관인 헌법 재판소에 대해서

민주주의란 제도의 꽃이자 축제인 선거에 대한 내용도 빠짐없이 읽어 보았네요.

대통령 선거할때 아이들도 참 선거에 관심이 많았던게 사실이예요.

그래서 궁금했던것이 있으면 엄마, 아빠에게 질문하는 경우도 많았었는데요.

아이가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기가 참으로 어렵더라구요.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설명하느라 애먹는 일은 없었겠죠^^;;

 

 

 

 

 

 

 

 

8장 지방 자치, 9장 경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10장에서는 헌법 개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답니다.

헌법은 절대적인 가치가 아니라

만약 시간이 흐르면서 퇴색하거나 변질되었다면 그 시대에 맞게 고칠수 있다고 하는데요.

헌법 개정이라는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쉽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뒷쪽에는 앞에서 미쳐 담지못한 대한민국 헌법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또한 인터뷰 형식으로 헌법의 의의와 기본 원리, 기본권의 보장과 제한,

국가 기관의 구성과 기능에 대해 정리해주고 있어 더욱더 알찬 느낌을 받을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헌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기회를 가질수 있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다소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마치 대화하듯 이야기로 풀어내주고 있으니 편하게 읽어보기 좋네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도 연신 아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헌법 조항을 이렇게 꼼꼼하게 들어본지가 있었던가 하는 부끄러움이 들기도 했고..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헌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 생각을 하기도 했답니다.

읽다보면 사회 과목에 관련된 내용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 교과공부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헌법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싶으신 분들께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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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관리부 햇살어린이 47
김보름 지음 / 현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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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추천 현북스 성장관리부

 

 

 

 

현북스 햇살 어린이 47번째 책 <성장관리부>를 읽어 보아요.

우리는 흔히 성장하려면 고통이 따른다고 하죠. 성장통이라는 말도 있고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변화와 아픔들...이런 과정없이 성장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성장관리부가 아이들의 성장을 관리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는 <성장관리부>

고통을 없애 주는 성장 관리 시스템이 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고통없이 성장하는 아이들과 그 틈에서 유일하게 고통을 느끼는 미아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성장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파시오....'PASSIO'

미아는 통증을 느끼는 파시오예요.

몸속에 심어진 바이오컴퓨터 '성장도우미'가 내보내는 특별한 몸에 대한 표식이지요.

정상적인 성장 등급 안에 속하지 못하는 신체라는 뜻이기도 하고요.

아이들의 성장 수준, 고통에 둔감한 정도에 따라 몸에 등급을 부여하는 성장도우미!

성장도우미로 관리되는 아이들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지만,

오직 한아이...바로 미아는 통증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친구들과 다른 상태라는게 힘든 미아였지요.

마치 무슨 큰병이라도 걸린것처럼 대하는 주위의 사람들...

통증을 느낀다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증거였지요.

 

 

 

 

 

 

 

 

예전에는 성장을 하는데 따르는 고통을 의미하는 '성장통' 이라는 말이 존재했지만

언제부턴가 성장과 고통의 관계에 갑작스런 변화가 생기고

인간의 완전한 성장과 건강을 위한 중앙 관리 시스템인 '성장관리부'가 생겨났다고 해요.

컴퓨터와 인공지능으로 빈틈없이 작동되는 관리 시스템이 완벽하게 제어하면서

인간 몸에서 통증이란 것이 사라졌다고 해요.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자라나고, 어른들이 고통 없이 나이 들 수 있다면 어떨까??

그런 세상을 가능하게 한게 바로 성장관리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고통없이 성장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고통을 느껴 파시오로 성장관리 등급에 들지 못하는 미아와는 달리

조이는 1등급에 속하는 친구이며 다른 친구들에 비해 월등한 성장속도를 가진 아이였지요.

성장완료가 되면 이제 성장도우미를 떼고 건강도우미로 바꾸게 되는데요.

건강도우미는 성장도우미처럼 신체 등급 따위로 몸과 마음을 압박하지 않는다니

좀더 자유로워지는것을 의미한답니다.

조이는 그토록 바라던 자유를 누리는 나비가 되는걸까??

하지만 조이는 날개 없는 나비가 되었답니다.

성장을 완료한 청소년들이 후유증이나 이상 중세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주인공인 조이가 되다니...과연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조이의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미아는 조이를 만나고 한없이 달리다

바람과 공기와 하늘마저 낯선 공터에 다다르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속에서 만난 다른 세상에 사는 시오

시오가 사는 세상은 미아가 성장도우미가 있는 고통없는 세상이 아닌

고통을 느끼며 살아가는 세상이지요.

파시오인 미아와 같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라니..

미아는 성장관리부와 성장도우미가 없는 세상에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된답니다.

자신과 같이 고통을 느끼는 친구, 마을 그리고 아픔과 통증을 견디며 자라고 어른이 된다니...

어른이 되어서도 고통을 느끼며 살아 가는 세상~~

고통이 없어야 성장을 할수 있는 세상과는 또다른 세상에 놓인 미아는

고통을 느끼는 건 이상한게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상태라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고통을 느끼며 지내는 많은 사람들은 걱정과는 달리

모두 맑고 환한 얼굴을 가진 사람들이라는게 신기하기도 하지요.

 

 

 

 

 

 

 

 

 

성장이라는 잠들어 있던 내가 깨어나고 태어나는 일,

고통이란 내가 깨어나게 자극하고 태어나게 도와주는 것!!

성장관리 시스템이 있는 세상과는 다른 고통과 성장의 의미...

새봄마을에서 미아는 시오와 시오엄마와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고통 그리고 성장에 대한 새롭게 알게되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성장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있지만...

아이들의 몸은 점점 더 건조해지고 메말라 가는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지요.

성장 아닌 성장 개념에 갇혀 고통 없는 고통을 겪는 아이들...

고통없이 자라는 성장은 과연 진정한 성장일까??

미아는 조이의 말대로 성장도우미에 갇혀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게 되는데요.

자신이 겪고 느꼈던 고통을 친구들에게 얘기하면서

성장도우미에 갇혀 고통아닌 고통을 겪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향한 첫발을 내딛게 해주죠~

 

고통없이 성장하는 삶...어쩌면 시간이 더 지나 찾아올 미래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픔과 고통없이 성장하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잖아요.

몸이든 마음이든 작거나 큰 고통을 통해 성장해가는 법!!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자기안의 힘을 깨닫게 된 미아처럼

네가 느끼고 생각하고 꿈꾸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그 과정에서 겪는 아픔은 너의 잘못이 아니라 성장의 일부라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답니다.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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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의 대격전 천천히 읽는 책 20
신채호 지음, 이주영 글 / 현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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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천천히 읽는 책 :: 용과 용의 대격전

 

 

 

 

현북스 천천이 읽는 책 열아홉번째 이야기 <용과 용의 대격전>

이 책은 단원 신채호 선생의 소설 <용과 용의 대격전>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이주영 작가가 동화시로 풀어 쓴것이라고 해요.

이전에 <꿈하늘> 이라는 신재호 선생의 소설도 만나본적이 있어서 더 반가웠는데요.

90여 년 전인 1928년 쌍둥이 용을 주인공으로 쓴 소설을 풀어냈다고 하네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 편이 아닌 그들을 속이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천천히 읽어보고 신채호 선생이 꿈꾸던 민주 공화국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지면 좋을것 같아요.

 

 

 

 

 

 

 

무진년 새해가 왔다고 미리님이 아시아 동쪽 땅에 내려오신다.

미리는 동양의 용인 '미르'와 같은 뜻으로 쓴 말이고 용을 이야기하는거예요.

미리는 신국에서 내려와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괴롭히지요.

신국의 우두머리인 상제는 반역을 하는 민중들에 대해 걱정을 하기에

미리는 가짜 애국심을 부추겨서 약한 나라를 정복해서 식민지로 만드는데 앞장서게 하라고 하지요.

강한 나라 민중들이 스스로 자기 나라 지배 계층의 앞잡이가 되어

식민지 민중을 대신 억압하고 착취하라고 말이죠.

이 이야기는 일본 제국이 조선에 행한 약탈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는데요.

읽다보면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속상한 부분도 많고

동포 형제들을 속이고 괴롭히고 죽이는데 앞장서는 학자와 부자, 종교 지도자들 때문에

더욱 힘들어하는 민중들을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더라구요.

 

 

 

 

 

 

 

 

 

 

신채호 선생은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기에 독립운동을 하셨고

그 힘든 시간에도 밤새 이 글을 쓰면서 이야기 하는데요.

이 글을 오래시간이 지난후 우리가 읽게 되니 뼈아픈 역사를 잊지말고

평등한 삶을 살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고자 하셨던 많은 분들의 노고를 꼽씹어보게 되네요.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독립 전쟁을 하신 많은 조상님들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사실 꼭 잊지 않아야 겠지요.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천천히 한번 두번 읽어가면서

신채호 선생이 이 글을 쓰고자 했던 뜻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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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열면
민소원 글.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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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텐트를 열면 :: 텐트에서 펼쳐지는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상상의집 그림책을 읽어 보았어요~^^

상상의집 많은 책을 만났지만 유아를 위한 그림책은 별로 없는줄 알았는데

살펴보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텐트를 열면>

아이들에게도 자신만의 비밀공간이 있으면 좋다고 하잖아요.

텐트하면 왠지 아늑하고 기분좋은 공간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은 텐트를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텐트를 열면> 은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하며 텐트를 열어보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답니다.

 

 

 

 

 

 

 

 

빨간색 텐트가 참 인상적이죠^^

건우가 텐트에서 놀고 있는데요.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볼이 빨간 건우를 보고 민지는 무얼하는지 궁금하답니다.

 

 

 

 

 

 

 

 

"몰라도 돼"

건우가 텐트를 닫고 방으로 뛰어 가는데...

민지는 텐트 안이 정말 궁금해서 눈이 반짝반짝인답니다.

 

우리도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대답을 안해주면

막 더 궁금하고 그런적 있잖아요ㅎㅎ

민지도 아마 엄청 텐트 속이 궁금한것 같아요.

텐트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궁금증은 더해가지요.

 

 

 

 

 

 

 

 

 

아이들과 함께 민지처럼 텐트를 살짝 들춰보기로 했어요.

빨간 텐트를 여니 펼쳐지는 모습에 눈이 번쩍!!

모습들을 쭉 살펴보더니 할로윈데이라며 이야기해주는 아이들이네요.

그 속에서 신나게 즐기고 있는 민지의 모습도 보이고요.

정말 신나보이더라고요.

 

 

 

 

 

 

 

 

 

 

이상한 소리가 나서 텐트가 들썩여서

궁금한 마음에 텐트를 열면 펼쳐지는 다양한 모습들~!!

건우가 왜 그렇게 얼굴이 빨개졌는지 이제 알것 같은 민지랍니다.

텐트를 여니 이번에는 양을 타고 달리는 경주가 있나봐요.

민지는 그 속에서 당당히 일등으로 달리고 있고요.

 

 

 

 

 

 

 

 

 

여러가지 모험을 즐기던 민지는 건우 생각이 났어요.

하지만 그때 텐트 속에서 함성이 울리고...

민지는 또 다시 텐트 속으로 뛰어들었답니다.

멋진 서커스가 한창이었는데 민지는 뜨거운 불앞에 서 있네요.

타오르는 불꽃을 넘으라고 사람들이 응원하는데 민지는 과연 넘을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즐겁고 신나던 일들만 가득했는데..

민지 앞에 닥친 무서운 상황 잘 해결할수 있을까 책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도 두근두근~!!

 

 

 

 

 

 

 

 

 

어..그런데 때마침 텐트가 활짝 열리면 건우가 들어왔지요.

화를 내려다 민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웃음이 터진 건우!

사실은 민지는 텐트 속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하나씩 받은 선물을 받았어요.

루돌프 코, 빨간 망토 그리고 양뿔까지 하고 있는 민지의 모습을 보고

건우가 화를 낼순 없었겠죠^^

건우는 민지와 함께 놀자고 텐트 속으로 다시 들어가는데요.

친구와 함께하는 놀이는 언제나 즐거운 법이지요.

 

 

 

 

 

 

아이들은 민지와 함께 텐트 속 여행을 함께 했어요.

텐트를 열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궁금해하면서 열어 보고 또 열어 보고

들춰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라 재밌게 집중해서 읽었던것 같아요.

텐트를 열면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봐도 좋겠죠^^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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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 귀여운 캐릭터 종이접기 세트 - 전 2권 - San-X 정품 캐릭터 색종이 포함
이시카와 마리코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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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리락쿠마 종이접기 + 귀여운 캐릭터 종이접기, 아이들이 좋아해요.

 

 

종이접기 좋아하는 남매들에게 종이접기책을 선물해줬더니

매일매일 즐겁게 활용하고 있어요~^^

길벗스쿨에서 사랑스러운 종이접기책이 새롭게 나왔더라구요.

리락쿠마 종이접기와 귀여운 캐릭터 종이접기인데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내 손으로 완성할 수 있다는 설레임을 갖고

종이접기책을 만나보게 되었다죠.

 

 

 

 

 

 

책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러운 <귀여운 캐릭터 종이접기>

내 손으로 뚝딱 만드는 스밋코구라시 친구들이랍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아이들~ 너무 너무 귀여워요!!

 

 

 

 

 

 

 

스밋코쿠라시 캐릭터 접기부터 편지 그리고 심플한 종이접기까지~~

캐릭터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종이접기 놀이를 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스밋코구라시 캐릭터 종이접기는 종이접기 뿐만 아니라 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할수도 있어요.

귀여운 캐릭터 편지를 받은 사람은 더욱더 기분 좋을텐데 말이죠.

물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장식용으로도 참 좋답니다.

 

 

 

 

 

 

스밋코쿠라시 캐릭터들의 소개가 되어 있네요~

북극곰, 펭귄?, 고양이, 돈가스, 도마뱀....

귀염 귀염한 캐릭터들이 가득해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각 캐릭터를 접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고

캐릭터 이외에도 하트나 머그잔 등 여러가지 종이접기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요.

얇은 책이라 생각보다 종이접기 방법이 많이 들어 있지는 않아 아쉽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아이들 만나볼수 있어서 기분 좋은 책이랍니다.

 

 

 

 

 

 

 

 

맨 뒷쪽에는 편지지로 쓸 수 있는 캐릭터 색종이가 12장 포함이 되어 있어요.

집에 있는 색종이로 접어도 좋고 부록으로 들어 있는 캐릭터 색종이로 접어도 좋고~

아무래도 캐릭터 색종이로 접으면 따로 편지지 필요없고...

쉽게 좀더 퀼리티 높은 종이접기가 완성이 되니 좋더라구요.

 

 

 

 

 

 

 

 

다음으로 만나볼 종이접기책은 <리락쿠마 종이접기>

리락쿠마 꾸준히 사랑받는 캐릭터 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죠.

빈둥빈둥 뒹굴뒹굴이 특기인 리락쿠마와 장난꾸러기 코리락쿠마!

색종이로 직접 접어 만드는 즐거움 만끽할수 있겠죠.

 

 

 

 

 

 

 



 

리락쿠마와 코리락쿠마, 쿠키, 하트, 마카롱, 딸기, 사탕, 클로버, 리본 등 종이접기 방법이 수록되어 있네요.

책에 나오는 기호와 종이접기 방법을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활동한다면

어렵지 않게 종이접기할수 있답니다.

리락쿠마 종이접기 역시 책 마지막에 색종이가 들어 있어 활용하기 좋아요.

 

 

 

 

 

 

 

 

키이로이토리, 편지 접기 방법, 카드 케이스, 버섯, 도토리

모두 모두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접는 방법이 대체적으로 어렵지않아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놀이할수 있네요.

 

 

 

 

 

 

종이접기책이 두권이라 다행히도 아이들 싸우지 않고 한권씩 나눠 가질수 있었어요.

물론 서로 바꿔서 보고 종이접기 할수 있도록 약속했구요!

둘째는 리락쿠마를 첫째는 귀여운 캐릭터를 선택했지요.

 

 

 

 

 

 

 

서로 자기책 보면서 종이접기하기 바쁘네요.

​무얼 먼저 접어볼까 고민 아닌 고민도 하고 말이죠~^^

딸아이는 귀여운 캐릭터에 흠뻑 빠져 스밋코구라시 친구들을 접어 보아요.

그 중에서도 핑크 핑크한 고양이를 완성했네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우선 집에 있는 색종이로 연습 많이 해보고

부록으로 들어 있는 캐릭터 색종이를 사용하겠다 하더라구요.




 

아이들 열심히 종이접기하는거 보고 있으니

마구 마구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살펴보다 눈에 띈 클로버!!

 

 

 

 

 

 

 

 

 

그래서 요렇게 접어 봤습니다~^^

보는것보다 접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색종이 말고 조금더 고급스러운 종이로 접는다면

더욱 멋진 종이접기 작품이 될것 같아요.

 

 

 

 

 

 

 

 

부록의 색종이를 활용하고 싶은 아이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해서 자르고 종이접기하네요.

딸아이는 부적을 접었고요.

 

 

 

 

 

 

 

 

울 둘째는 키이로이토리를 완성해주었네요~^^

역시 들어있는 색종이를 이용하니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예쁘게 작품을 완성할수 있답니다.

마치 책에서 튀어 나온듯한 느낌 팍팍!!

종이접기 서툰 울 꼬맹이가 접었는데도 멋지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종이접기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라요.

​시간날때마다 종이접기책 꺼내서 종이접기하느라

색종이가 여기저기 널려있고..사랑의 편지도 몇개 받았다지요~ㅎㅎ

길벗스쿨 종이접기 책 덕분에 오랫만에 아이들과 종이접기도 하고 좋네요~^^

 

 

 

- 본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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