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가기 위해 무작정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닌 중고등학교 때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원하는 삶에 한발짝 먼저 다가갈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드는데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자기분석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부터라도 고민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워크북을 살펴보며 자신의 진로를 위해 정보를 얻고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직접 알아보는 자세를 가질 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드네요. 아이들의 진로 선택에 있어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