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이자 워킹맘인 작가는 전쟁터 같은 절망 속에서 자신의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녀를 향한 끊임없는 질문의 초점은 점차 자신에게 맞춰졌고 내가 진정 누구인지, 나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답니다.
고요한 새벽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어둠의 터널 속에서 희망을 찾는 극적인 변화를 시작했는데요.
엄마가 아닌 나로 존재하는 새벽에 가지는 그 시간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 작가는 자신이 어떻게 미라클 모닝을 이뤄 나가고 있는지
자신의 방법을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고 왜 새벽시간을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