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시니어 운동법 - 단숨에 익혀서 평생 써먹는 100세까지 행복하게 사는 법 2
이시다 다쓰키 지음, 황미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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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언덕배기를 오르는데 갑자기 무릎에서 삐걱하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있었다. 그래서 좀지나면 사라지겠지 했는데 통증은 계속 되었다. 그래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의외의 병명이었다. 아직 난 멀쩡한데 퇴행성관절염이라는 진단명을 받았다. 우선 체중조절을 하고 허벅지 강화운동을 많이 하면 다리와 무릎의 문제를 커버할 수 있다고 했다. 걷기운동도 평지를 걷고 약 칠천에서 팔천보정도 걷고 만보는 무리니 하지말고 오르막과 내리막길은 무릎에 무리가 가니 피하라는 말을 들었다.

이책은 단숨에 익혀서 평생 써먹는 하루 5분 시니어 운동법이라는 아주 긴 제목을 가지고 있다.

어느순간부터 나도 시니어라는 단어에 다시한번 고개가 돌아간다.

이책의 모든 운동이 의자에 앉아서 할수 있는 운동들이다. 낙상의 위험을 피하고 체중이 하중에 무리가 되지 않게 하기위함이다. 일상의 편리함을 되찾는 첫번째 운동인 다리를 올려서 발끝을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부터 일상속 물건을 이용한 운동인 페트병이나 수건, 신문을 이용한 운동 그리고 마지막은 뇌자극운동이다. 주로 양손을 동시에 교차해서 하는 운동으로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며 얼굴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미세한 작은근육을 이용한 웃음운동으로 표정을 밝게하는 것이 뇌에서도 웃음으로 인지하게 된다는 치매를 예방하는 뇌자극 운동들이다. 뇌자극 운동 결코 쉽지 않다. 나의 뇌는 알고 있지만 약간의 방향치인 나는 운동신경이 둔해서인지 생각만큼 쉽지않다.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따라하면 은근히 재밌다.

긍정적인 생각과 억지로라도 웃는 표정이 실제로 뇌가 그렇게 인지하게 되어 호르몬을 분비한다는 것을 기사로 본적이 있다. 이 책은 위험 부담감을 줄이면서 힘들이지 않고 의자에 앉아서 쉽게 접할수 있는 운동들이어서 아주 일상에서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루 5분이면 할 수 있어서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냈다는 뿌듯함도 같이 느낄수 있어서 성취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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