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다른점이라면 시대정신의 의미를 찾기보다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자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불교미술의 근현대의 모습과 현재를 살피고 그리고 일본이나 중국의 근현대의 불교미술과 미술교육현실을 살펴보고 차이점을 알고 다른종교인 카톨릭과의 비교를 통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나라의 불교미술의 특징인 육리문법, 반개법, 배채법은 아 이런 기법도 있었구나 하고 배우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여러작품들을 사진으로 보면서 감탄했다. 아름다웠다.
어찌보면 이책은 불교미술의 현실을 자각하고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가고자하는 바램이 깃든 책이었다. 그 바램이 꼭 이뤄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