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 ㅣ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5월
평점 :
최신 여행 정보와 감성적인 연출을 결합한 실용적인 괌 여행 가이드북이다
현지 밀착형 콘텐츠로 이 책 두 권이면 충분히 괌을 즐길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30여년 전 누나가
친구들과 다녀온 괌(미국령 괌 준주). 궁금하다.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늘 품고 지내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 이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려도 한다. 이런 미국과 이란의 전쟁,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대략 250~300만원이 예상되네요.(현재
시점) 구체적인 일정이 나와야 확정되겠죠. 영어를 잘 못하는
데 괜찮으려나? 이런 궁금증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괌 여행 팁을 보면 되요.
본책(1권)과 가이드북이 2권으로
분리되는 분권 구조로 여행 준비 단계와 현지 투어 단계에서 필요한 책만 골라 휴대할 수 있어요. 저자가
괌 전역의 주요 스폿을 직접 발로 뛰며 검증했으니 현지를 알아보고 가는데 최적의 책이라고 생각해요. 실제
이동 거리, 관광 편의성, 동선 효율성을 꼼꼼하게 따져 코스를
설계했어요. 에메랄드 빛 바다, 필수 명소, 로컬 맛집, 트렌디한 쇼핑 정보를 빠짐없이 수록되있어요. 복잡한 검색 없이 동선에 맞춰 관광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짜여있어요.
장문이 아니고 사진과 함께 꼭 필요한 설명으로 채워져 괌의 매력에 빠지게 되요.
우리 가족 4박 5일 여행 계획. 성인 2명과 10대 자녀 3명(고·중·초)으로 구성된 5인 가족인데 휴양보다 액티비티와 쇼핑 중심의 역동적인 일정이 적합할 거 같아요. 1일차는 괌 공항 도착 후 숙소 체크인하고, 투몬 비치에서 패들보드·스노클링 체험한다. 리조트 근처에서 바비큐로 저녁 식사를 하는 일정이예요. 2일차는
밸리 오브 더 라떼에서 ATV 짚라인 또는 정글 리버 크루즈를 체험하고 오후엔 사랑의 절벽 투어, 저녁땐 차모르 야시장에서 로컬 푸드로
해결하죠. 3일차는 물에 들어가면 잘 안나오려는 둘째 아들을 위해 아침부터 돌핀 크루즈타고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해요. 오후에 피쉬아이 마린파크의 해중 전망대를 둘러보고 저녁은 타오타오 타시 민속 디너쇼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채우죠. 4일차는 마이크로네시아 몰 및 GPO 쇼핑, 오후엔 리조트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디너 전문 레스토랑
스테이크로 식사하는 일정으로 구성해요. 5일차에는 24시간 K마트 기념품 및 간식 쇼핑을 하고 괌 공항에서 출국해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짜봤어요. 혼자 짠 일정이라 혼 가족이 둘러 앉아 다시 점검하고 최적의 계획을 가지고 출발~
가족 여행 할 때 마다 항상 걱정인 건 숙손데 역시나 괌의 대부분
리조트는 표준 객실당 최대 투숙 인원이 성인 2명, 아동 2명(총 4인)으로 제한되니까 5인 입실이 가능한 패밀리 스위트룸, 커넥팅 룸(방 2개 연결), 또는 거실이 분리된 콘도형 숙소(리조트)를 선택해야 할 거 같아요.
괌 행을 계획하는 모든 분, 계획에
없으셨던 분들도 이 책으로 괌 행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이 리뷰는 리앤프리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