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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일의 미래 - 우리는 더 이상 예전처럼 일하지 않는다
양동훈.이중학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6년 4월
평점 :
기술과 비즈니스 생태의 변화로 더 이상 평생 직장은 없다. HR과 개인의 변화는 선택인 아닌 필수이다.
구성원의 개별적 가치와 업무 여정을 중시하는 경험 중심으로의 이동되고
있는 HR의 trend, AI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에서 우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조직의 창의성을 끌어낼 수 있는 업무 파트너로의 인식 전환, 사람이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조직 문화가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이 겪고 있는 세대 갈등, 리더십 부재, 조직 몰입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안한다
.
세대 갈등 해결의 핵심은 서로를 '가르침의 대상'이
아닌 '학습의 파트너'로 인식하는 데 서 출발한다. 역멘토링, 기존의 멘토링이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어야 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가 리더에게 최신 트렌드와 기술, 수평적 소통 방식을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리더의 경직된 사고를 깨고 세대 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일 수 있다. 획일적인 보상이나 복지 대신, 구성원 개개인의 가치관과
커리어 목적에 집중해야 한다. 기성세대에게는 조직에
대한 기여도 인정과 명예로운 역할 부여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업무를 통한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한 보상 체계를 확립하여야 한다.
리더십의 부재는 단순히 개인의 역량 부족도 원인일 수 있지만 '변화한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리더십 모델'을 고수하는 것이 원인이다. 리더십과 조직문화 자체가 HR의 핵심이 되었다. 리더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급변하는 기술과 환경 속에서 구성원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끄는 변화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리더십이 조직의 목표에 구성원을 강제로 맞추는 '정렬'에
집중했다면, 미래의 리더십은 세대 간, 기술과 인간 간의 '연결'에
집중해야 한. 각기 다른 니즈를 하나로 엮어내는 연결의
리더십이 중요한 열쇠이다. AI를 통해 리더의 역량을 증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단순 반복적인 의사결정은 AI에게 맡기고, 리더는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 리더의 부족한 시간을 구성원 개인과
team work, team building에 집중하여야 한다.
조직몰입 저하의 원인을 '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성장'이
서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조직의 목적과 개인의 가치를 연결한다. 내가 하는 일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믿을 때 몰입할 수 있다. 구성원이
스스로 업무 방식과 장소, 시간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할 때 책임감과 몰입도가 높아진다고 설명합니다. 입사부터 퇴사까지의 모든 과정인 직원 경험이 긍정적이어야
한다. 조직몰입은 '성장 가능성'과 '자율성'의 경험과
확신에서 나온다
인재 경영은 회사의 존폐(存廢)와 번영에 필수이며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시대에 따라
인재의 기준이 다르고 인재들의 요구와 기업의 지원 한계가 다르다. 내가 우선 only one의 인재가 되는 것이 출발점이다. 기업 경영자와 HR 담당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개인에게도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우리회사가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변하거나 내가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는 데 길잡이가 되 줄 책이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