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
AI 머니(이진재)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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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노동(육체적인)을 끊고 상류의 설계자가 되었을 때 경제적인 자유를 얻게 되고 나의 시간을 오롯이 나를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하류는 강의 하류이면서 경제적인 계층 중 하류를 의미한다. 나는 어디? 소중한 '시간'을 팔아 돈을 번다. 다행인 건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나를 대체하는 건 약간의 노력이 요구된다는 것, 나를 대체하는 건 사람이라는 것이다. 더 많이 벌려면 더 많이 일해야 하고 결국 신체적·정신적 한계에 부딪힌다. 나도 역시 나이, 체력적인 한계를 느낀다. 시간을 소비해 부를 추구하는 행위를 멈추고, 타인의 시간이나 기술(AI)의 시간을 구매하고 이용하는 사람이다. 돈을 써서 내 시간을 확보하고, 그 확보된 시간으로 수익 시스템을 더 정교하게 설계한다. 시간으로 시스템을 확장하고 확장된 시스템으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또 시간을 산다.

깊은 골짜기에 댐을 만들어야 물이 많이 고인다. 전문적인 영역에 도전하는 얘기다.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많은 사람이 다루는 콘텐츠는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이라 내가 만든 콘텐츠가 선택될 가능성이 그 만큼 줄고 그에 따라 이익을 창출할 가능성도 떨어진다. 전문적인 영역에 진출을 스스로 공부하고 정보를 모아서 하는 것도 아니고 AI에게 시키면 된다. 단순히 프롬프트를 잘 만드는 거 이상의 지시가 요구된다.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는 것처럼 목적지를 AI에게 목적지를 입력한다. AI는 실행 속도가 빠를 뿐, 무엇을 할지 결정하지 못한다.  AI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명령과 구조를 짜는 것이 인간의 영역이다.

과거에 자동화 수익 모델을 만들려면 큰 자본이나 전문적인 코딩 능력이 필요했으나 지금은 AI가 그 장벽을 허물었다.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AI가 주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자동차의 자율주행처럼, 부의 창출 과정에서도 인간의 개입(시간 투입)을 최소화를 이야기한다. 처음 시스템을 만들 때는 집중적인 시간이 투입되지만, 일단 궤도에 오르면 '투입 시간 대비 아웃풋'이 무한대로 발산하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지치지 않고 다재다능한 AI를 통해 제작된 유튜브, SNS, blog24시간 동안 global 시장을 타겟으로 운영한다. 알고리즘을 따라 유입된 트래픽을 오래 머무르게 하고, 내가 알고리즘을 만들어 트래픽을 늘리면 플랫폼의 특별대우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수익이 창출되면 시스템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 투자하고 나만의 지하수로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

AI를 지렛대로 활용하여 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들고 그 결과 자유로운 시간을 나를 위해 사용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아직은 검색창에 단순 검색어를 넣고 검색 상위부터 아래로 쭉 내려가면서 정보를 스스로 찾는 사람에겐 요지경세상으로 다가오지만 한발 깊숙이 넣어 나도 설계자로 신분상승하고 싶게 유혹하며 강력한 도구 AI를 보여주고 모든 건 AI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 저자의 채널을 통해 좀더 높은 깨달음을 얻을 결심을 했다.  AI를 좀 아시는 분들은 즉시 활용 가능한 지침서이고 저를 포함한 좀 배워야 할 분들은 배워서 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하면서 배우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모두 상류에서 설계자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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