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다움을 선물하는 성형외과 의사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86
류우상 지음 / 토크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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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수술을 선택하거나 수술 받기 전에 반드시 나는 왜 수술을 하고 싶은 걸까? 이 선택이 나를 위한 걸까?’라는 고민을 먼저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답은 다를 거 같아요. 진짜 나다움을 찾고 스스로 존중하면서 사는 사람은(자존감이 강한 사람이죠?) 어쩌면 수술을 안하기로 맘을 바꾸겠죠?   

외모 지상주의가 심각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국민으로 SNS에서 보는 사람들과 외모를 비교하게 되고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불만이 생기고,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또는 자타 공인 미인인 연예인들의 외모로 변신하는 방법으로 성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또 성형 수술의 문턱이 많이 낮아진 것도 성형인과 성형미인을 볼 수 있는 나라 대한민국이 되었다.

만족을 모르는 더더더- 선풍기 아줌마는 원래 미인이었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다 보니 성형수술(불법)을 했고 한 군데 고치면 다른 부위 랑 불균형이 보여서 불법 수술을 반복하고 자가 주입 등의 부작용으로 흉측하게 변형되어 인생이 완전히 망가진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조화로움이 중요하다. 타인의 시선이 기준이 아닌 자기가 기준이어야 한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나요?’ 성형외과의로 응급 수술에 참여한 경험, 협진으로 골든 타임을 넘기 지 않도록 수술을 한 경험이 있고 피부암도 수술대상이라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의 사임에 틀림없는 것 같은데 그 빈도는 대학병원의 성형외과비교해서 미용성형을 주로 한다는 개인병원에선 적을 거 같아요. 삶의 질이나 만족, 행복감을 주는 역할을 주로 하는 거 같아요.

정교한 손기술(젓가락으로 콩자반 집어먹는 게 일상이죠), 빠른 회복, 환자를 세심하게 돌보는 태도와 잘 갖춰진 병원 시스템 등으로 세계에서도 손꼽힐 만큼 높은 수준이라는   인정받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이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아와요.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일부러 비행기를 타고 오는 경우도 많아요. 수술 전 상담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한국 의료 시스템이 외국 환자들에게는 큰 장점이거든요. <압구정> 성형외과를 다룬 영화로 재밌게 봤었죠~추천해준<원더> OTT로보거나 책 읽어볼까 해요

스트레스를 축구로 푸신다는 건 나랑 비슷해요. 고등학생이 된 후 아직 친구들과 본격적인 축구경기는 안 해봤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축구공하나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 풀었어요~ 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로 뛰는 건 정신 건강, 육체 건강 모두에 좋은 거 같아요.

[나도 성형외과 의사] 진짜 나 다움을 찾기(있는 그래도 나에게서 장점을 발견하고 존중할 중 아는 것)위한 5가지 토론 주제를 제시해주고 있어서 이 책을 친구들과 같이 읽고 학교 담임 선생님께 토론해보자고 제안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의사가 되는 길은 어렵고 힘들지만 보람이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도 지금이라도 꾸준히 열심히 하면 의사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중인데 진로상담 선생님이 아직 상담은 안 했는데 처음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의사되기같은 허황된 꿈은 버리라고 하셨어요. 왜 그렇게 말했는지 너무 속상하네요. 아들과 다시 의논하기로 했지만, 저는 죽은 사람 살리기벼락 부자 되기같은 꿈이 허황된 꿈이지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하면(얼마나 열심히 인지는 아직 감이 안 오지만) 충분히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 리뷰는 리뷰의 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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