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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 - 불안과 걱정에 지지 않는 자신감 강화 프로젝트
후안 벤다냐 지음, 박선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3월
평점 :
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지길 희망한다. 무엇이? 자신감이 강해지길 희망한다. 우리가 알고있던 자신감은 명사였다면 동사로서의 자신감? 능력과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믿음을 담대하고 낙관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새롭게 정의해준다.
강해지기 위해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를 포함한 우리는 자신감이 강한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다. 왜? 저자가 경험한 것을 그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자세히 전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자신감을 강화시켜줄 personal trainer로 후안
벤디냐가 곁에 있다는 것 하나로 이미 절반을 성공했다고 본다.
에드 시런의
자신감은? 자신감을 가질 이유(근거?)가 하나도 없다. 사시에 말도 더듬었었던 에드 시런으로 봤을 땐
그렇다. 역시 외모가 어느 정도 받쳐줘야 자신감이 생긴다는 오해의 결과이다. 관객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어쿠스틱 기타를 치면서 수백 번 공연을 했다. 공연이라는
설레임이 1단계 마이크로 에너지로 작용한 것이다. 용기? 설레임을 얻기 위해 작은 용기를 낸다. 용기는 너무 작아도 너무
커도 안 된다고 한다. 작은 행동을 이끌 정도면 된다. 무대에
선다. 행동으로 옮겼다. 머리로 계획하고 머리로 배우고 아무
행동도 없다면 정말 실패다. 아무것도 얻은 게 없는 시간 낭비이다. 그냥
실패로 0에 머문 게 아니라 마이너스로 간다. 오해하고 잘못해석해서
부정적인 사고의 습관을 가질 수도 있으니까~또 무대에서 공연을 했다는 것이 증거로 남는다. 성공한 공연일 수도 실패한 공연일 수도 있지만 한번의 공연의 증거가 적립된다.
다음의 싸이클을 돌릴 씨앗이 될 수 있다.
일정표에 좋아하는 일이 가득한가? 아니면 싫어하는 일이 가득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간에 업무를 한다?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저자가 예시를 들어줬으니까 가능한 일이겠죠. 우리도 이런 삶을 꿈꾸고
이루기 위해 싸이클을 돌려봐요.
자신감 4단계를 자세히 살펴보고, 나의
삶에 스며들게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1단계. 마이크로 에너지: 거창한 결심 대신 ‘그냥 한번 해 볼까?’ 하는 작은 설렘에서 출발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에너지를 얻고, 에너지 킬러들을 제거할 수
있다.
2단계. 마이크로 용기: 두려움이 사라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불안을 안은 채 한 걸음을 내딛는다. 두려움을
인식하고 두려움과 조화롭게 나아가는 방법을 실천하면 된다.
3단계. 마이크로 행동: 완벽을 목표로 삼기보다 지금 당장 가능한 일을 하나 끝낸다. 두려움의
축소판을 먼저 경험하고(극복할 대책이 생긴다) 원하는 것이
있는 곳을 가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곳,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하는 건 당연하다. 용기내서 가보자.
4단계. 마이크로 증거: 시도했다는 사실을 기록해 ‘나는 움직였다’는 증거를 남긴다. 결과보다
성과, 과정에 집중하자고 한다. 실패를 내팽개치면 진정한
실패지만, 과정을 수정해소 반복하지 않도록 한다면 실패를 통해서도 성장할 수 있다.
마이크로라고 표현한 것은 거창하면 질려서 이루기 어렵고 스트레스만 받을 수 있다. 또 작은 것도 충분히 효과적이라고 얘기해준다.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은
훈련을 강화할 있다는 것을 배웠다. 자신감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나고 티끌이 모이면 태산이된다는 속담처럼
작은 성공(증거)를 쌓아가면 자신감을 커질 수 있다.
이 리뷰는 리앤프리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