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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략집
한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평점 :
저자는 부모님의 이혼 사유가 정확히 돈이었다고 말한다. 아마 도 맞을
것이다. 성격차이라는 표현을 많이 하지만 성격차이로 다투는 경우보다는 돈 문제로 다투는 경우가 더 많고
돈으로 많은 문제는 해결된다. 일종의 금융치료~
멈추지 말고 꾸준히 기회를 만들고 다양한 방식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여라.
책을 읽고 교집합을 찾아라. 여러 사람이 같은 말을 한다면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신호다. (p41)
돈을 쫓는 것을 멀리한다. 나쁜 일은 아니지만 자신이 돈을 쫓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은 불쾌해 한다. 동양 철학 특히 유교 사상의 영향이 클 것이다. 농부보다 상인이 천대 받던 시기였으니까~ 저자는 스스로 당연히 돈을
쫓는다고 인정한다. 누구나 인정하는 돈의 힘. 돈이면 다냐? 다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을 충족시켜준다. 없으면 힘들지만 많아서
힘든 경우는 없다. 따라서 돈은 있어야 하고 밝혀야 하고 쫓아야 한다.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방법으로 최대한 많이 버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바지사장은 합법인가?
나는 내 주변인의 평균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주변인 5명의 연봉의 평균이 내 연봉이라고 말한다. 아니라면, 아니 더 많은 연봉을 원한다면 만나는 사람, 노는 물,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의미이고 내가 제일 잘난 사람인 경우 그 모임이나 인맥은 재설정하는 것을 권해준다. 지금보다 한 단계 위의 상황과 사람들을 만날 것을 제안한다. 40대가
피크고 50대 성공한 회장님은 저자의 주변이야기?
이재용, 정의선, 최태원
회장 같은 진짜 부자는 가진 것에 대해 묻기 전까진 말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는다.
거짓 말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에서 상위 10%? 누구나 잘
못을 저지를 수 있다. 그 후 태도의 문제? 잘 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폭망의 지름길인데~ 뉴스만 보면 답답한 얘기가 차고 넘친다. 뉴스만 보면 세상은 제정신이 아니다. 흔하고 정상적인 얘기는 뉴스거리가
아니니까~
삼성이 애플을 베낀 것 처럼 0에서 시작하지 말고 실패확률이 적고
성공이 가능성이 높은 것을 따라하자. 삼성은 애플을 그냥 따라하지 않았다. 분석하고 연구하고 그들 만의 방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전진하여 결국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에
도달했다.
전엔 정보가 지금처럼 누구나 접근할 수 없었다. 그런 정보로 돈을
벌어 부자가 되고 권력자가 되는 경우였다면 지금은 정보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다. 정보만으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정보를
분석하고 이해하고 나의 의견이 들어가야 효용가치가 있는 블럭이된다.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엘리자베스 홈즈, 백종원 등 다양한 인물의 사업을
대하는 자세, 결정, 실행,
사상 등이 저자가 제안하는 성공 road map에 녹아져 있다.
무료와 유료의 효용 가치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 만큼 크다. 자신이
있으면 유료로 제공하라~
자기계발서를 읽는 사람의 목표는 하나이고 공통될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든 성공이다. 경제적으로 부자가 되거나 과거를 벗어나는 게 목적이다.
책을 읽는다고 성공한 사람의 스토리를 안다고 내가 바뀌나? 나를 바꾸는 건 나의 행동이다. 읽어서 알게 되고 하나라도 배웠으며 행동하라, 그래야 나도 성공한다.
이 리뷰는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