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DNA
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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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어떤 회사일까? 우리는 왜 엔비디아를 궁금해하는가? NVIDIA처럼 되고 싶고 맨땅에 헤딩하는 것 보다는 NVIDIA가 걸은 길을 따라 걸으며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엔디비아 코리리아의 대표로 7년간 근무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갈 수 있는 최선의 기회라고 믿는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벤치 마킹이라는 말이 있다. 어느 특정 분야에서(GPU, AI 분야 등)   우수한 상대를(엔비디아) 기준, 목표로 삼아 자기 기업(?)과의 성과 차이를 비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들의 뛰어난 운영 프로세스를 배우면서 부단히 자기혁신을 추구하는 경영기법을 말한다. 성공한 기업의 경영기법을 개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DNA는 유전자로 표현형을 만들어 낸다. 엔디비아의 현재를 만들어 낸 것이 엔디비아의 DNA이고 그 DNA를 이해하고 접목하고 시행한다면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배우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의 DNA NVIDADNA를 끼워 넣어 NVIDIA를 뛰어 넘은 기업과 개인이 탄생하길 바란다. 알고도 실천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엔비디아를 잘 몰랐다. 그냥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젠슨 황이라는 분이 공동 창업자이고 CEO라는 정도 알 정도. 엔비디아를 엔디비아롤 말해서 아들에게 지적을 받은 경험도 있다. 그 뒤론 영문 NVIDIA로 기억하면서 실수하지 않는다. 더 많이 접하게 된 것도 영햐을 줬을 것이고~

NVIDIA은 어떤 회사인가? 1조 달러 클럽의 문을 연 회사이다. 현재의 성공에는 과거의 노력이 있을 거라는 예측은 누구나 한다. 우연히, 환경의 영향으로 성공했을까? 그렇지 않았다는 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래픽 칩을 만들 던 회사가 지금은 AI(physical), GPU, 컴퓨팅시스템, 스택, platform, packages를 개발하고 만들고 제공하는 거대 기업이 되었다.

이 성공에는 젠슨 황이라는 CEO의 역할과 판단, 결정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그 실패를 어떻게 수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줬다.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는 핑계가 담기거나 아예 실패를 언급하지 않고, 성공적인 숫자가 담긴 보고보다 그 다음에 뭘 할 건지 결정이 담기는 것을 선호한다. 내가 경험한 우리기업과는 상당히 다르다. 하향 평준화를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시대의 흐름에 편승한 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만들었고 고객이 NVIDIA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고 제품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환경을 만들어 하고 있다. 미래 10년의 시나리를 이미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우리는 어떤지? 반문하게 된다.

깐부치킨? APEC에서 삼성전자 이재용회장, 현대 정의선 회장과 한번~ 최근에 미국에서 SK 최태원 회장과도 치맥을 했다고 한다. ? 한국에 우호적인가? 알고(한국의 우수성과 상태계를 인정한 것) 그에 맞게 우리도 새로운 파도를 만들어 갈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또한 이건희 회장과의 일화도 보은(報恩)하는 젠슨 황도 인간적이라는 느낌도 든다.

결국 우리는 등 떠밀리는 상황이 아닌 NVIDIA의 기술력과 자본력의 파트너로 동반하길 바란다. 일단 올라타서 격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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