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 - 나의 말과 생각, 운명을 바꾸는 36가지 언어 기술
황시투안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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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가지 언어 기술? 저자가 우리에게 펼쳐 놓은 말센스를 키워 다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Word vs Sword 말에는 칼처럼 역사를 바꾸는 힘이 있다. 말은 칼처럼 사람을 구할 수도 있고 해칠 수도 있다. 말은 곧 자기 자신이다. ‘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

 

적절한 언어의 기술은 습득하기만 하면 인간의 완고한 신념도 바꿀 수 있다. (p20)

 

더 큰 범위에 대해 말하고 더 많은 내용을 포함하는 단어를 사용하는 기술이 바로 상위 분류이다. 행위의 배후에 있는 긍정적인 동기가 바로 행위의 상위 분류이다. 많은 사람의 지지를 얻고자 할 때, 처음 보는 사람과 어색함을 깨고 싶을 때, 상대방에게 공감을 얻고자 할 때 상위 분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질문을 통해 말의 범위를 축소하는 과정을 하위 분류라고 한다. 한번 형성된 사고 방식은 정말 바꾸기 어렵다. (p31) 서로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것을 연결 지을 수 있고, 동시에 원래 갇혀 있던 틀에서 빠져나와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횡적분류, 사고력. ‘상위 분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하위 분류는 사건을 더 명료하게 해주며, 황적 분류는 선택지를 늘려준다.’ (p36) 의견이 불일치한 상황이 오면 이야기를 주제를 상위분류하자. 지혜로운 언어 모델.

 

언어속에 사람의 잠재력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고, 신체의 질병은 물론 심리적 문제도 이겨낼 수 있게 해주며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 Trance. 몰입돼 주변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 우리의 뇌가 자동으로 정보들을 보충해 모든 일을 합리적으로 만든다. 의식보다 잠재의식이 더 지혜롭다. 최면 어법 18가지를 소개해주고 있다. 메타언어 모델은 우리가 우리의 내면세계를 한걸음 물러서서 볼 수 있게 도와준다. 하위 분류기반의 틀 부수기 언어들이다.

 

신념이 반드시 사실인 것은 아니다. 그가 그 생각을 유지했을 때 미래에 생길 결과를 보여주자. 미래를 본 그는 한결 이성적으로 현재를 대할 것이다. 지혜는 넓은 시야와 다각도에서부터 비롯된다. ‘또다른 결과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각도를 넓혀주는 언어모델이다. 표현만 살짝 바꿈으로써 부정적인 말로 인해 늪에 빠진 사람을 순식간에 다른 곳으로 인도할 수 있다. 긍정적인 동기를 보려고 노력한다면 그의 행동과 관념을 받아들이고 지금 보다 원활하게 그와 소통할 수 있다. 비유는 사고의 함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최고의 기술 중 하나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대부분의 관념은 사라진다.

 

<14가지 언어 마술로 만들어낸 삶의 변화> 복잡한 14가지이다. 저자는 전문가 이므로 쉽게(?) 제안하는 방법이지만 초심자인 독자는 적용하기 힘들다. 본문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관념 깨기, 늘 발목을 잡는 것은 자신이다. 자신의 신념을 부쉈을 때 더 광활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한번 읽고 전부 습득할 수 있길 바라는 건 너무 지나친 욕심이다. 이 책이 좋은 책이라는 느낌과 나에게,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면 성공적인 첫 읽기다. 두번째 읽을 때는 메모 독서를 권하고 싶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내용을 메모로 옮기면서 더 깊이 이해하는 독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메모한 것만 읽어보자. 책의 이야기와 메모의 이야기가 일치하는 지 세번째도 완독(緩讀)과 정독(精讀)을 권한다. 또한, 날마다 익혀서 습관화하면 말하는 방식이 바뀌고 내면세계는 어느새 긍정적으로 달라지게 된다. 마침내 인격 성장을   이루어 더 나은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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