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조선인, 박연 다문화 인물시리즈 4
김승연 지음, 이은혜 그림 / 작가와비평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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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문화시대이다.

이젠 라디오 광고에도 다문화 속에서 행복한 내용이 흘러나온다.

지금은 배, 비행기 등 교통수단의 발달로 외국인, 외국 문화가 우리 곁에 있는 걸 충분히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다.

예전에는? 조선시대에 서양인? 상상이 잘 안되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 나라는 중국과 일본과의 교역은 활발했었다.

중국은 몽고 제국을 건설하면서 동남아시아와 유럽까지 영토를 넓히고 활발히 교역하였다.

일본도~ 막부가 외국과의 교역에 열정적이었다.

우리나라는 중국을 통하거나 일본을 통한 문물이 전부였고, 쇄국정책으로 문호를 닫았다.

덕분에 임진왜란에 당하고 일본의 식민지까지 되는 아픈 역사를 가졌다.

문호개방은 중요하다.

우수한 과학기술을 받아드리고 화려한 문화를 받아드리는 길이다.

 

인터넷의 발달도 문화 교류에 큰 몫을 담담하고 지구촌의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정보도 넘쳐난다.

이태원 다문화축제? 안산에도 5월에 다문화 축제를 한다.

초등학교에서도 다문화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와 우리 나라는 이준의 헤이그 특사 사건(만국평화 회의, 1907) 등 역사적으로 깊은 관계가 있다.

스포츠 교류도 활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국가 대표 축구 화란이란 한자어 국가표기로 대한민국 화랑팀과의 경기를 본 기억이 있다.

 

최초로 조선인이 된 서양인 얀 얀스 벨테브레이, 박연

네덜란드와 대한민국에 각각 동상이 있다. 양국가에서 모두 위인이다.

포르투갈의 독점에 대항하여 네덜란드는 동인도 회사를 만들어 아시아와 무역을 한다.

동인도 회사는 데지마 섬(나가사키의 인공섬)을 통해 일본과 교역을 한다.

일본은 조선과 교역은 스시마번에서 독점하는 상황이었다.

 

우베르케르크호(Ouwerkerck)로 바꿔 타고 일본 나가사키를 향하여 항해하던 중 태풍에 밀려 제주도에 해안에 표착되었다. 동료 D.히아베르츠, J.피에테르츠와 함께 식수를 구하려고 해안에 상륙하였다가 관헌에게 붙잡혀 한양으로~

 

훈련도감에서 화포를(홍이포) 만들고 군사를 훈련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병자호란에 참가하여 일행 중 두 명은 전사한다. 이후에도 훈련도감에서 훈련과 뮈기 개발, 제조들의 일을 한다.

조선인 아내를 얻고 조선인으로 귀화한다.

 

후에 하멜을 만나고 통역관으로 조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하멜은 탈출하여 나가사키로 도망치고 <하멜의 표류기>를 통해 조선을 유럽에 알린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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