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다문화 인물시리즈 1
정채운 지음, 이은혜 그림 / 작가와비평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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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문화시대이다.

이젠 라디오광고에도 다문화 속에서 행복하는 내용이 흘러나온다.

지금은 배,비행기 등 교통수단의 발달로 외국인,외국 문화가 우리 곁에 있는 걸 충분히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다.

인터넷의 발달도 문화 교류에 큰 몫을 담담하고 지구촌의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정보도 넘쳐난다.

가야?

우리 역사에 분명히 존재한 부족연맹국가이다.

왕을 중심으로 통일된 국가를 이루고 중앙집권으로 강력한 나라로 발전하지는 못한 것으로 배웠다.결국 신라에 흡수되고 만다.

김수로왕은 금관가야의 왕이네요.  김해 김씨의 시조가 되었다. 김수로왕이 세운 금관가야는 여섯 가야국 가운데 가장 세력이 크고 중심이 된 나라였다.

보주태후 허황옥은 허황후(許皇后)라고도 한다. 김해김씨(金海金氏)ㆍ김해허씨(金海許氏)의 시조모.《삼국유사》의<가락국기(駕洛國記)>에 따르면 본래 인도의 아유타국(阿踰陀國)의 공주인데 상제(上帝)의 명을 받아 공주를 가락국 수로왕의 배필이 되게 하였다.

철의 제련(제철)방법은 인도 유래인가요?

그 기술로 가야가 철기를 발달시키고 부를 축적하고 무기도 만들었죠.

철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졌지만 왜?신라와 전쟁에서 지고 흡수되는 길을 걸었을까요?궁금하지만 다음 기회에 다른 책을 통해 배우기로 하고~

이 책은 12살 초등학교 5학년 김수로와 허황옥,역사를 설명해주는 할머니가(해설사) 김해의 가야 유역지에서 가야에 대해 특히 허황옥과 김수로왕의 결혼에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황후의 이름과 동명이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약간 작위적이긴 하지만 아이들의 참 신기해한다. 순수한 아이들의 영혼~재밌게 읽었다.

역사의 기록에는 정사와 야사가 있다는 얘길 들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정사,일연의 삼국유사는 야사

큰 차이는 없지만 삶의 모습은 야사에 더 잘 담겨 있을 것 같다.

약간의 경계심 경쟁심이 있긴 했지만 가야에 대해 배우고 김해 김,김해 허씨는 동본이라 결혼할 수 없다는 할머니의 얘기에 얼굴을 붉히기도 하지만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호감이 생긴다.

파사탑 등의 유물도 본다.

방학이 끝나고 전학생으로 온 허황옥은 다시 만나 기쁜 김수로~좋아합니다.

삼형제와 김해를 가봐야겠어요.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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