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습니까? - 하기 싫은 마음을 하고 싶은 행동으로 바꾸는 법
니시오카 잇세이 지음, 강다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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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자주 경험하고 농담처럼 3일에 한번씩 작심하면 된다는 말을 하지만, 그 말은 틀렸다.

집중(集中)  가지 일에 모든 힘을 쏟아 부음.

집중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어떻게 해야 집중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른다.

그 방법론적인 얘길 자세히 해주고 있다.

집중해서 성공한 저자의 이야기이므로

스폰지처럼 100% 흡수하고 활용하자.

성공한 나의 모습이 있을 것이다.

목표는 간결하고 1가지로 설정하고, 작게 잘라서 구체적인 행동 계획까지 만든다.

하나씩 하다 보면 미션 클리어~

일을 해봐야 그 일이 주는 즐거움을 알 수 있다.

즐거움을 통해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가능하고 집중할 수 있다.

몰입하고 피곤한 느낌도 들지 않았던 일들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고, 결국은 그 일에서 즐거움을 경험했다.

아웃풋을 타인에게 보여주고 인정받기를 기대하는 분들, 타인의 칭찬의 나의 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집중적으로 많이 만들어낸다.

뒤집어서, 그 아웃풋을 나를 칭찬하는 요소로 사용하자. 아웃풋이 있어야 점검도 가능하다.

점검은 반드시 객관적으로 해야 한다.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잘 하고 있다면 계속하고, 잘못하고 있었으면 수정하면 된다.

‘Plan - Do- Check – Action’ cycle.

하기 싫은 마음을 하고 싶은 행동으로 바꾸는 법

슬슬빠져드는 최강의 몰입법.

집중은 오랜 시간 한가지 일을 계속 해야만 하는 힘들고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일(인내하는 집중)

강한 멘탈의 소유자. 두번?

진짜 집중은 무리하지 않고 즐기는 것이다.(즐기는 집중) 자기도 모르게 빠지는 상태

나는 어떤 성향일까?(p16~19)

공부는 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 하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집중이 잘 된다. 집중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인간의 본성이다. 집중하는 방법을 아는가, 모르는가의 차이.

한가지 일에만 에너지를 쏟을 때 집중할 수 있다. 뇌의 가동을 한곳에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이다.

좋아하는 마음은 논리나 합리 따위는 가볍게 뛰어넘는 힘이 있다.

빠져들기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

Take a class.

초집중 3단계 목표의 명확화, 동기의 지속, 점검

집중의 대상, 무엇을 향해 어떻게 나갈 것인가?를 먼저 정해야 한다.

하나의 대상에 모든 의식을 다 모아야 한다. 한가지 일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상태. 방해할 가능 성을 철저하게 배제해야 한다.

Selfhandicapping(핑계거리 만들기) 극복해야한다.

능동적으로 선택하여 결심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바꾼다.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높아진다.

실천편 종이의 색이 다르고 저자가 그 장의 앞부분에서 얘기한 내용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

지속적으로 따라하면 바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목표를 세우고 집중하고 결과는 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목표는 노력해서 작은 성공을 맛 볼 수 있는 수준으로 선정하자.(1개 로?)

시작이 제일 어렵다. 일단 해보자.

주변의 환경을 방해물이 아니라 발판 삼아 집중에 도움으로 활용하자.

동기의 지속

즐거움 실천 속에서 우리가 발견해야 하는 가치.

인풋(listen)이 많은 과목보다 아웃풋(take)이 많은 과목에 집중하기 쉽다.

인풋은 줄이고 아웃풋을 늘려라. 읽거나 듣는 것 보다 문제를 풀거나 설명하는 일의 비중을 늘린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큰 과제로 2-3, 큰 과제를 작은 과제2-3개로 나누어 실천하면 실천하고 성공할 가능성이 보다 커진다.

점검

나의 타입에 맞는 집중법을 적용하자. 8가지. 그 타입 뿐인가?

멈추지 않는 이상 어딘가에 도착하게 된다.

스스로 목표를 선택하는 능동적인 상태가 되면 누구라도 집중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첫걸음이다. 하고 싶은 마음을 행동으로 바꾸는 용기.

자신을 완전히 믿지 못해도 괜찮다. 걱정과 불안이 있기 때문에 전력을 다하게 된다.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를() 단정해버린다. 환상이다.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미리 두려워할 필요 없다. 무조건 도전하고 선을 넘는 용기를 가져라.

이 리뷰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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