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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에어로, 비행기를 만들다! ㅣ 세젤잼 과학동화 5
박병철 지음, 송수혜 그림 / 한솔수북 / 2020년 4월
평점 :
에어로와 함께 비행기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비행기와 관련된 과학지식도 소개되어 있다.
어렵지 않고 아이들이 흥미롭게 잘봤다.
글라이더를 만들자는데…
어린이 날 글라이더랑 고무 동력기 만들기로 하고 음 일단 종이
비행기로 협상완료.
에어로,지구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다이모,에어로가 타고온 우주선을 GPS위성과
충돌해서 망가짐.
남극에 불시착하여 펭귄을 만난다.비슷하게 생겼다.
공기가 있어서 바람도 불고, 비도 오고 눈도 부시다.중력으로 몸이 무거워졌다.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거북이Q – 펭귄들에게 하늘을 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었다.큰 날개를 달면 조금 천천히 곤두박질 치기.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간다. 지니가 도와줘서 대형 풍선을 만들고
뜨거운 공기로 하늘에 떠올랐다.원하는 방향으로 못 간다.
선풍기를 달다.디아모의모터를 떼어내서 연결.공기보다 가벼운 수소를 풍선에 채운다.비행선을 만들다.운항회사를 차리다.비행선을 타고 멀리 갈수 있게 되고 새로운 것들을
보고 배우고 들여와서펭귄들의삶의 방식이 바뀌었다.수소+공기+불꽃=폭탄 :비행선은 날아다니는
폭탄이다.폭발 사고로 망함.
우산 비행 사건– 공기가 뜨는 힘의 근원(양력)
날개를 만들고 절벽위에서 뛰어내렸다.조금씩 멀리 날아갔지만 추락하고
만다.
Q가 강력한 엔진을 만든다.돈을
주고 산다.지니가 빌려줘서 하나 더 산다.(쌍발엔진) 1분 동안 250m를 나는데 성공.
비싸지만 행복을 주는 기계 – 비행기
옆 마을 펭귄들과 전쟁.비행기 생산 공장.복엽기.엔진의 성능 개선
전투기,폭격기를 만들어 전쟁에 이겼다.
비행기 내부와 외부의 기압차로 네모난 창문은압력을 못 이겨 동체가 찢어진다.
많은 비행기로 운송 사업을 한다.
제트 엔진으로 발달하고 음속의 3배가 되는 비행도 있다.
관제탑 – 공항의 활주로를 이용하고 이착륙하는비행기가 부딪히지 않도록
정리해준다.
역시 지구는 아름다운 행성이다.
비행기의 역사(p82~91)
비행기가 없다면 배로 이동해야 한다.시속 40~50km의 페리로 태평양을 건너는데 12일 걸린다.공기역학,재료 공학,전자
통신 등 첨단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우즈로 가는 로켓의 시발점이 되기도 했다.
이 리뷰는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