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말 제가 사랑스럽나요? -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젠틀 위스퍼 그림 묵상 에세이
최세미(젠틀 위스퍼)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그림 묵상 에세이.
단순하지만 적적한 그림
길지 않은 문장, 그 안에 삶이 담기고 말씀이 담겨있다.
그래도 어렵다. 자주 묵상하고 적용하고 나눠야 진정한 믿음이 될 거
같다.
성경 말씀을 듣고 읽고 있지만 적용하고 나누는 건 아직 어렵다.
“일터도 선교지다.”라는
부분이 많이 와 닿는다.
전도는 믿음이 깊은 사람, 말씀을 많이 아는 사람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기독교인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면 조금은 쉬워질 수 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바라시는 모습으로 살길 소망합니다.
큐티(Quiet Time) : 조용한 시간과 장소에서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하나님과 일대일로 교제하는 시간을 말한다. 큐티에는 3요소가 있는데 ① 묵상, ② 적용,
③ 나눔이 그것이다. 즉, 큐티를 한다 함은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통해, 성경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 묵상한 내용들을 삶에 적용함으로써 삶의 변화와 성숙을 이루며 동시에 그러한 영적인 은혜를 이웃과 나눔으로써 공동체 전체를 세우게 된다. '큐티'를 '경건의 시간', '주님과 나만의 시간'이라고도 한다.
하나님을 알기만 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진리가 없는 거짓말 쟁이라고 하셨다.(요한일거 2:4) 늘 예수님의 삶을 닮기를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도’가 아니라 하나님’만’ 섬기도록 저를 깨우쳐주시고 붙들어 주세요.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 한 분이라는 사실이 제 삶에서 드러나도록 도와주세요.
순종하지 않는 삶은 내 인생의 주인이 예수님이 아닌 다른 존재로 뒤바꾸는 끔찍한 대가를 만들어 버린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해주시는 거예요
누구를 대하든 하나님을 대하 듯할 수 있도록 제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부어주세요.
주께 아끼지 않는 주님이 믿고 쓰시는 종 되길 윈하오니, 제 마음에
순종하는 마음을 가득히 부어주소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기셨어요(요
16:33)
이 리뷰는 문화충전200%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