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세계의 미스터리
이범기 지음 / 두산동아 / 1999년 10월
평점 :
절판


어렸을 때 읽었던 만화책입니다.
세계의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모아놓은 것으로 무섭지만 추억돋는 만화로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 (미니북) - 도데 단편선 1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한글판) 48
알퐁스 도데 지음, 조정훈 옮김 / 더클래식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알퐁스 도데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으로, 특유의 서정을 느끼실 수 있는 책입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문장을 끝에를 ‘~다‘가 아니라 ‘~습니다‘라고 나와있어 좀 읽기 불편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어 외 열린책들 세계문학 131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박혜경.심성보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스토예프스키의 중/단편 작품을 모아놓은 소설입니다. 비록 총 3편 밖에 안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그중에서도 제목이자 이 책의 타이틀인 ‘악어‘가 특히 대단한데, 극적 상황(풍자적)으로 작가 본인만의 생각을 보여주고 있죠.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해 더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미제라블 1 - 종달새 꼬제뜨
빅또르 위고 지음, 송면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전설의 ‘레 미제라블‘의 제 1권입니다.
1권에선 미리엘 주교의 경력과 장 발장이 변화하는 모습으로해서 시장이 된 장 발장까지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작가 본인이 직접 언급한 ‘대서사시‘인 만큼 장 발장의 고뇌와 등장인물들의 철학적 의지가 잘 드러나있죠. (대신 아쉬웠던 점은 번역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스토옙스키, 지옥으로 추락하는 이들을 위한 신학
에두아르트 투르나이젠 지음, 손성현 옮김, 김진혁 / 포이에마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을 읽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문을 가졌을 법한 신학적 물음을 엄숙하고 장황한 말로 풀어나가고 있는 책입니다. 그러나 분류에서도 봤듯이 종교적이 성향이 짙은 책으로, 기독교가 아닌 사람에게는 자못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읽기 위해선 끈기를 가져야 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