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조선 2 슬픈조선 2
가타노 쓰기오 지음, 정암 옮김 / 아우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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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이번 2권에선 일제 치하 36년 역사를 다루고 있는다. 그 중에서 항일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제일 인상깊다. 독립을 위해 자기 한 몸 바쳤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이 남긴 말들이 몇 백년을 지난 지금도 심금을 울리게 한다. 1권 못지 않게 흥미진진하기에 2권도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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