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비와 세레나데 13 삼양출판사 SC컬렉션
카와치 하루카 지음, 심이슬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드디어 출간된 <눈물비와 세레나데> 13권이다. 이번에도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스토리와 감동적인 대사가 최고였다. 특히 헤어짐을 준비하는 히나와 타카타키의 슬프면서도 애절함이 느껴지는 장면이 그랬다. 더불어 히나를 짝사랑하던 키쿠노신의 대사도 인상적이었다. 다음 권도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