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 - 악의 역사 3, 중세의 악마
제프리 버튼 러셀 지음, 김영범 옮김 / 르네상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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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기독교의 복잡한 교리로 가득한 책이었다. 어째 여중세 기독교는 ‘악‘과 ‘악마‘가 아니라 기독교적 세계관에서의 ‘악마(루시퍼)‘라는 캐릭터를 만드는데 급급한 것 같다. 다음 권도 계속 읽을지 솔직히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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