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외 열린책들 세계문학 131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박혜경.심성보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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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에 재독했다. <악몽 같은 이야기>에선 내가 다 수치스러워서 읽는 내내 고통스러웠다. 이야기 자체는 좋지만 으아아... 그리고 <여름인상기>는 도스토예스키의 실제 경험담이 녹아들어 있는 작품이지만 내용 자체가 너무 장황해 읽기 어려웠다. 그러나 <악어>만큼은 여전히 훌륭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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