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겐 을유세계문학전집 14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음, 홍진호 옮김 / 을유문화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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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선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작품이지만 작품성 하나는 뛰어나다. 특히 <아나톨>과 <구스틀 소위>가 인상적이었다. 심리학적으로도 의미하는 바가 크니 한 번 읽어보는 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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