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 고양이 모부는 캔 부자가 되고 싶어
쿠로야마 캐시 램 지음, 조아라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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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우연히 본 고양이 일러스트를 통해 알게 된 작가님이다. 마냥 귀여운 고양이가 아닌, 일상 속 고양이의 모습을 재밌게 그려서 좋았던 작품이었다. 모부의 매력있는 생활을 계속해서 보고 싶다. 다음 권이 있다면 그것도 정발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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