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비와 세레나데 11 삼양출판사 SC컬렉션
카와치 하루카 지음, 심이슬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다렸던 <눈물비와 세레나데> 11권이다. 타카아키와 히나 간의 만남과 애정은 보지 못했지만 스토리를 관통하는 사건과 떡밥들이 가득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