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우리들은(그 후, 우리들은 그때부터) 1 - 시트러스 코믹스
타나토 지음 / ㈜에이블웍스C&C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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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우리들‘의 후속편이다. 속편까지 볼 줄은 몰랐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소노키와 마지마의 사랑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19금이라해도 여느 비엘 만화에 비하면 그리 수위가 높지 않은 편이다. 해피 엔딩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읽는 걸 추천드린다. 다음 2권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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