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우치노 겐지 지음, 엄인경 옮김 / 필요한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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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식민지 조선에서 교사직을 했던 ‘우치노 겐지‘의 시집이다. 당시 조선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던 그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데, 가난하고 핍박받는 자들에 대한 연민과 그들의 저항의식을 돋구는 겐지의 시를 읽다보면 이때도 깨어있는 사람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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