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년 8
타카노 히토미 지음, 이기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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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을 보면서 마슈가 참 잘 컸다는 생각이 들었다. 1권 때와 비교하면 정말 순정만화에나 나올 법한 주인공으로 성장해서 감격(?)스러웠다. 사토코만큼이나 어른스럽달까. 하지만 9권이 완결이니만큼 두 사람이 어떻게 끝을 맺을지가 불안하면서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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