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아가씨의 새로운 일
타카노 후미코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80년대 나온 작품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그림체며 구성 방식, 스토리 등등이 새로웠다. 역시 독특한 건 시대 구분 따윈 없는 것 같다. 사람에 따라선 평범한 이야기 같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재미있게 읽었다. 이 작가님의 또다른 작품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