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 나를 마주하는 당당한 철학,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
이동용 지음 / 동녘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저자와 함께 읽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라는 부제에 걸맞게 쇼펜하우어의 사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앞의 리뷰처럼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기본적으로 읽기 좋은 책이다. 염세주의 철학에 대해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고싶은 사람에게 최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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