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6
강상중 지음, 김수희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들어가기 전 자신이 소세키 전문가가 아니라는 말을 적었고 자신은 그저 소세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밝혔기에 그 내용이 가볍다. 소세키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전문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에겐 다소 아쉬울 책일 수도 있다. 그래도 만족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