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원서로 된 기초 독일어 교재로 최고인 것 같다. 국내에 있는 독일어 첫걸음 책은 문법과 단어가 중심인 게 대부분이 반면 이 책은 확실히 외국 교재라서 그런지 스피킹과 발음법을 중심이라서 좀 더 능동적게 독일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전용 어플도 있어서 오디오 파일과 교재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정도 독일어 대한 기초를 먼저 배운 다음에 이 책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어디까지나 독일어 원서 책이므로 독일어 알파벳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게 되면 문제 자체를 읽을 수 없게 된다.
아무튼 독일어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계신 분들이 도전해봐도 무방한 책으로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