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 혁명을 불씨를 지피고, 세상을 바꾼 사회주의 철학자
코린 마이에르 지음, 안 시몽 그림, 권지현 옮김 / 거북이북스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그림과 구성을 훌륭했지만 내용이 매우 빈약하다. 전체적으로 짧고 굵은 느낌의 책으로 마르크스의 전체 삶을 텍스트 형식으로 짧게 요약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가 쓴 공산당 선언과 자본론에 대한 내용 역시 너무도 짧아 마르크스에 대한 책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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