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당나귀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매직하우스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지금은 품절되어 구할 수 없었지만 도서관에 있어서 맛보기로 읽게 된 책이다. 사실 작품 자체에 관심이 있기보다는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 이야기를 보기 위해 그 부분만 읽었다. 역사가 있는 훌륭한 작품으로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기전에 충분히 도움이 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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