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 살까지 살까? 스콜라 꼬마지식인 8
양혜원 지음, 안은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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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꼬마 지식인

 

97살의 증조 할머니

 

3년 뒤면 백살이 되시는 증조 할머니네요.

 

사람은 몇살까지 사는 걸까요?

 

백세시대라는 말이 실감 날정도로 의학이 발달하면서 사람의 평균 수면도  함께 올라갔는데요.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닭은 과연 몇 살까지 살까요?

 

새벽을 알리는 부지런한 닭은 30년은 너끈히 산다고 합니다.

 

그러나 양계장의 닭들은 일 년 반 정도 알을 낳다가 알을 더이상 낳지 못하면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의 수명도 다 제 각각이듯 닭들의 수명도 제 각각이네요

 

 

아무 것도 도둑질 하는 것이 없는데 도둑 고양이라는 오명을 쓴 우리의 슬픈 고양이...

 

그냥 길고양이로 불러 주어야 고양이들이 억울하지 않겠네요.

 

우리가 강아지 다음으로 가장 많이 보는 길고양이는 15년 정도를 산다고 하네요.

 

 

 

이 밖에도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흥미로워하고 친숙한 동물들의 평균 수명과 함께 재미있는 정보가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검은 코뿔소부터 하프 물범까지.

 

그러나 우리가 지구를 오염시키면서 동물들의 수명도 점점 줄어든다고 합니다.

 

오염된 환경에서는 동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제 수명을 다 누닐 수 없는거네요.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수명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이 절실합니다.

 

고기보다는 채조를 먹고

 

휴대전화 게임기도 자주 바꾸지 않아야 좋다고 합니다.

 

게임기 속에 내장 된 콜탄이라는 광물을 캐기위해서 고릴라의 서식지는 마구 훼손되니까요

 

동물들의 가죽이나 털로  된 옷은 입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을 골라서 사용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숲 지키기 일환으로 종이를 아껴쓰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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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제동크
한지아 글.그림 / 바우솔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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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제동크

 

실제로 아바 얼룩말과 엄마 당나귀  사이에 태어난 새끼가 제동크라고 합니다.

 

예전에 뉴스에서 본 기억이 있던 이야기라 더 친근한 이야기가 바로 이 책 <내 이름은 제동크>입니다

 

 

같은 종끼만 서로 사랑을 하던 때.

 

제동크의 아빠 얼룩말과 엄마 당나귀는 한 눈에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태어난 아이 제동크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편견에도 그들의 사랑은 결실을 맺게됩니다.

 

엄마 아빠의 극진한 사랑으로 태어 난 제동크기에 가족들은 너무도 제동크가 귀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제동크가 태어나기 전

 

당나귀는 당나귀 마을에서 얼룩말은 얼룩말 마을에서 따로 살아야 하는 제동크의 엄마와 아빠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그 둘은 고민을 합니다.

 

결국 서로는 상대방의 모습으로 분장하여 자신의 반 쪽을 찾아 다닙니다.

 

 

 

온 종일 헤매다가 만난 제동크의 엄마와 아빠.

 

분장을 한 서로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서로는 서로의 본연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다는  귀중한 깨달음이었네요.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소중하게 여기고 결혼까지한 제동크의 엄마 아빠는

 

결혼을 하여 제동클르 낳습니다.

 

얼룩말도 아니고 당나귀도 아닌 제동크,

 

다른 그 누구와도 같지 않은 제동크지만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나 제동크이기에 너무도 행복합니다.

 

다른 가족들과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우리 엄마,아빠 나 제동크가 있기에 아주 행복한 제동크입니다.

 

제동크 가족이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길에 겁을 내었다면

 

지금의 예쁜 제동크는 탄생하지 못햇겠네요.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그려내는 <내 이름은 제동크> 다름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가르침을 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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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마법수학 2 : 드레이크와 마법기사단 - 상 - 두 자리 수 곱셈 나눗셈.막대그래프.원, 3학년 2학기 초등 수학 개정 교과서 전격 반영 몬스터 마법수학 2
정완상 지음, VOID 그림, 안치현 글 /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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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 초등 수학 개정 교과서 전격 반영된 책이라 아주 안심하고 읽게 된 책입니다.

 

요즘은 예전과 수학 풀이 방식이  많이 바뀌어서 엄마들도 공부해 가면서 수학에 접근 해야되네요.

 

아이가 물어 보는 수학 질문에 옛날 식으로  알려주면 아이들이 오히려 헷갈려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아이가 보기 전에 전 먼저 이 책을 탐독했네요.

 

나름 큰 소리치는 엄마가 되어 보려구요..

 

일단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른들도 아주 좋아하는 재미난 모험이 가득한 판타지 수학책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어 내려간 책이네요.

 

 

 

주인공 반올림.

 

수학에 천부적 재능을 가졌고 응용력이 아주 뛰어난 아이이다.

 

담임 선생님으로 부터 2학기에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방학때 수학을 완전 정복하기로 결심한다.

 

근데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는 참가 인원이 3명 이상이어서 아이들과 팀을 짜서 출전하기로 한다.

 

그래서 결성된 팀인 아름이와 야우진..그리고 수학에는 젬병이지만 어쩌다 합류하게 된 일원과 섬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자신들에게 수학 특훈을 해 주실 수 잇는 피타고레 박사님을 찾아 떠난 섬 여행.

 

그러나 그 섬 여행은 아이들에게 뜩하지않는 위험과 모험을 선사하게 된다.

 

 

이야기는 참 긴박하게 흘러가는 몬스터 마법 수학.

 

매 순간 위험이 찾아오고 아이들은 수학적 사고를 통해서 그 난관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계산위주의 수학은 이제 물러가라...

 

스토리텔링 수학이 자리잡은 지금의 현실에 딱 부합되는 수학 책이다.

 

 

중간 중간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계산은 이리 시각적으로 한 눈에 확 ~~~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며 넘어가주는 그 친절함,

 

<상>편에서는 본격적으로 두자리 수 곱셈/나눗셈/막대 그래프/원 개념이 등장합니다.

 



중간 중간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는 추리 수학 극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등장하여 아이들이 지루해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재미있게 추리도 해가면서 머릿속에는 수하개념들이 쏙 ~~~

 

 

<하>편에서는  아이들이 무지 헷갈리는 소수/들이와 무게/규칙 찾기 가 선보이네요


 

 

루시퍼의 방해에도 꿋꿋하게 위험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이야기 도한 이 책의 재미네요.

 

그리고 어려움에 봉착할때마다 등장하는 여러 조력자들,

 

아이들은 과연 자신들의 힘으로 원래 살던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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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살림어린이 숲 창작 동화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12
김현진 지음, 나오미양 그림 / 살림어린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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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화자가 사람이 아닌 옷이라서 참 재미있는 책이네요.

 

옷의 입장에서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 신선한 창작책입니다.

 

 

 

이 책은 옷 장 속 옷들의 이야기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옷장 속의 옷들은 사람이 입어 주어야만 세상 구경도 하고 나름  옷들 사이에서 힘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옷장 속에서만 잠자는 옷을 잠옷이라고 칭하며

 

안쓰러워 합니다.

 

그리고 잠옷이 되지 않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옷들.

 

그러던 어느 날 주인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하늘색 원피스 하늘이는 고급 블라우스 아줌마와 함께

 

옷들의 지옥이라는 헌옷 수거함에 들어갈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나 구사일생으로 지윤이네 집에 살게 된 하늘이와 블라우스 아줌마.

 

그러나 여기서도 하늘이는 지윤이의 선택을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집 옷장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윤이가 다 닑은 반짝이 옷만 입고 다니고 다른 옷은 쳐다보지도 않아서 다들 이상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하늘이는 지윤이 집에서도 잠옷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블라우스 아줌마의 도움으로 레이스도 달고 다림질도 해서 아주 예쁜 옷으로 거듭나서 지윤의 선택을 받기로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결국 하늘이의 노력이 통했는지 지윤이는 하늘이를 입고 등교를 합니다.

 

그리고 지윤이 왜 그렇게 우울한지를 알아채게 됩니다.

 

하늘이는 지윤이를 위해서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할 때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지윤이가 씩씩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합니다.

 

그러던 차 왜 지윤이가 다 낡은 반짝이 옷만 입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러나 하늘이는 더 이상 지윤이에 집에 있을 수 없게 됩니다.

 

다시 옷들의 지옥이라는 헌옷 수거함에 들어가게 된 하늘이

 

그러나 이번 만큼은 그 곳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지 않고 다른 주인을 만나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지윤과 함께 한 시간만큼 다른 아이와 함께 할 시간도 기다려지는 하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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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보면 딱 아는 초등만화영어 1 - 필수 영단어 떡딱 영어 시리즈 1
석동연 글.그림, 정주리 영어 콘텐츠, 김민숙 감수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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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보면 딱 아는 초등만화 영어

 

<필수 영단어 > 편입니다.

 

영어 단어 달달달 외운다고   잘  외워지지 않아요

 

오히려 그리 달달달 외우는 암기법은 영어에 대한 흥미도 잃게 만들어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영어는 어렵고 힘들다라는 선입견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떡딱시리즈는 아이들이 즐겨보는 만화와 영어 단어를 접목해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단어를 암기하게 만든 책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쑥떡 꿀떡 가래떡 백설기가 등장하는 떡딱 시리즈,.

 

맛있는 떡들이 등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상황에 맞는 영어 단어를 자연스럽게 이해시키며 암기하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너무 예쁘다고 자부심이 대단한 네모 공주 백설기양,

 

친구들은 네모공주라며 얼굴이 square  라며 네모라는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하단에는  Tip 으로 모양의 여러 가지 영단어를 수록하여 보다 깊이 있는 단어  연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 챕터가 끝나면 피수 영단어와 함께 예문이 소개되고

 

체크 포인트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단어는 문제 형식으로 다시 복습을 해주고 있네요.

 

그 후 등장하는  fun fun page .........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진단할 퀴즈가 나와서 아이들은 재미있게 퀴즈를 풀면서 앞에서 언급 되었던 단어들을 다시 복습할 수 있고

 

미쳐 모르고 넘어 갔던 영단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장의 챕터가 그리 길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더 집중의 효과를 높이고

 

중간 중간 등장하는 단어들의 요약과 퀴즈는 영어 학습으로 이어지네요.

 

재미있게 놀면서 공부가 되는 신개념 영어 학습법

 

지루하지도 않고  힘들게 단어 철자에 매달려서 달달 외우지 않아도

 

상황에 맞는 영어 단어를 구사할 수 있게 하는 떡딱 영어 시리즈

 

처음 영어에 입문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안성맞춤 영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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