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수학 잡는 깨봉수학교실 1 - 수의 DNA & 분수
조봉한 지음, 신현호 구성 / 동아시아사이언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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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수학]은 수학교육의 선입견을 벗어버리는 새로운 개념의 수학공부법입니다.

수학의 원리와 개념의 핵심을 제대로 알고 인공지능 시대에 정말 필요한 수학머리는 어떤 것인지 책을 읽다 보면서 단순하게 반복하는 계산이 아닌 생각해보고 원리를 찾아보면서 응용을 할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공부를 할수 있을것 같은 책입니다. 책 중간중간에 개념과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이 있어서 책을 보면서 참고를 할수 있어요. 이번에 배울 책의 내용은 수의 DNA와 분수에 관한 내용입니다. 초등 3학년과 4학년에서 배우는 나눗셈과 분수를 조금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개념설명을 해줍니다. 지금까지 수학의 개념과 원리에만 익숙해졌다면 깨봉선생님과의 대화와 친숙한 설명을 통해서 수학의 개념을 잡을수 있는 새로운 공부법을 익힐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


[깨봉수학교실]의 첫번째 단원은 DNA와 분수를 제대로 알기 위한 과정입니다.

먼저 수의 복제가 어떤것인지를 말해줍니다. 2는 1을 2배로 복제한 수이고 6은 1을 2배로 복제한후에 다시 3배로 복제한 수이므로 1은 복제의 원본입니다. 그리고 바로 배수를 통해서 계속 더하면서 만들어지는 수를 배웁니다. 이것은 복제와 같은 개념으로 알려줍니다. 그림과 같이 동그라미 3개를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면 3의 배수는 직사각형모양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3의 배수는 3으로 만들어지는 수이고 3을 복제한 수이기 때문에 여기서의 복제는 곱하기를 말합니다. 그리고 3의 배수끼리 빼도 여전히 수는 3의 배수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배수의 기본개념을 그림과 설명으로 기억속에 콕 박힐수 있게 알려줍니다. 다양한 그림의 설명과 더하고 빼는것을 통해서 눈으로 익히는 그림수학개념은 아이들의 첫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에 처음배우는 수학의 개념은 이렇게 원리를 정확하게 알려준다면 나중에 헷갈려 하지 않아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DNA 빨리 찾기

19와 300중에 어떤 수가 더 쉬운 수 일까요?라는 질문에 아마도 300은 백단위이기 때문에 19를 선택하는 부분이 더 많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게 아니라 단순하게 숫자만 보면 그럴수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 배웠던 수학의 DNA구조를 보면서 300의 DNA를 찾아봅니다. 300은 2와 150의 곱으로 나눌수있고 3과 백의 곱으로 나눌수 있어요. 그림과 같이 150은 아래로 아래로 무수히 많은 수의 곱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끝을 내려면 4번의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3과 백의 곱은 백이 십과 십의 곱으로 이루어져있어서 간단하게 2와 5의 곱으로 계산이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숫자아ㅢ DNA는 그냥 보기에는 큰 수처럼 보이지만 분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간단한 숫자로 이루어진다는것을 알게 되는 마법과도 같은 수학이 됩니다. 이렇게 수학을 다른 관점으로 계산을 해보니 수학에 대한 흥미과 재미가 느껴졌습니다.


100까지의 소수 (프라임수)

다양한 수의 배수를 계산해본후 100까지의 수중에서 소수를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여기서 프라임수는 더이상 쪼갤수 없는 수를 말합니다. 1은 어떤수 일까요? 더이상 쪼개어지지 않는 수 이기도 하지만 복제를 하더라도 더이상 커지지않는 수이기 때문에 프라임 수가 아닌 '수의 지존'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림과 같이 1부터 100까지의 수를 표시해놓고 해당 되는 배수를 지워가면서 소수를 찾습니다. 이렇게 더이상 쪼개어지지 않는 수인 프라임수를 찾으면서 소수의 개념을 알아가는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


케이크 자르기를 통한 최소공배수 배우기

초등과정에서 최소공배수와 최대공약수를 배우는 과정은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중학교와도 연계가 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개념을 알고 있어서 나중에 개념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케이크 자르기를 해봅니다. 친구들과 나누어 먹을 케이크를 2명이서 나누어 먹을지 3명이서 나누어 먹을지 모른다고 한다면 2명이든 3명이든 모두 똑같이 나누어 먹기 위해서는 케이크를 모두 몇 조각으로 잘라야 할까요가 주제입니다. 수학의 공식보다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듯이 수학을 배울수 있는 과정이라서 접근하는 방법이 너무 재미가 있어요. 2조각으로 자르면 3명한테 똑같이 나눌수 없고 3조각으로 자르면 2명한테 똑같이 줄수가 없다면 어떤 방법으로 잘라서 먹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깨봉 수학교실] 입니다.


2단원에서는 제대로 분수에 대한 개념을 알려줍니다.

초등 수학과정에서 아이들이 분수를 배우면서 부터 개념이 많이 흔들린다고 합니다. 무턱대고 계산법만 강요하는것보다 풍부한 시각화 자료와 핵심개념 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학습원리를 파악할수 있어서 외우는 수학이 아닌 재미있는 수학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대화체의 수학내용은 아이와 이야기하듯 설명할수 있어서 엄마가 직접 읽어주면서 책을 가까이 접해주어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서 초등3학년과 4학년 수학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적합할것 같아요. 이미 학년이 지나도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초등학생이라면 그림수학인 [깨봉 수학교실]로 수학의 원리를 다시 배우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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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시간 엄마표 영어 - 이걸로도 엄마표가 안되면 학원에 보내라 엄마의 서재 6
이은미 지음 / 센시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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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좋은건 알지만 바쁜시간을 내서 하기 힘든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지인들이나 친구들을 만나면 하는것없이 바쁘다는 소리를 입버릇처럼 합니다. 물론 직장다니면서 육아와 가사일을 하는 엄마들은 정말 숨쉴틈조차 없을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직장을 다니지 않더라도 가사와 육아만으로도 바쁜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가사와 육아로 인해 보이지 않는 끝없는 싸움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바쁨이 내가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고 바쁘게 지내는것인지를 알아야합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기준없이 바쁜대로 살아가면 그 결과는 자기자신이 되어버리고 내 아이의 삶도 그렇게 될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책의 첫단원을 보면서 내가 지금 이렇게 기준없이 사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시간을 짬내서 나의 가치관의 이유를 찾자

이럴 때는 잠시만 멈추어서 방향을 점검해보는것이 좋다고 말해줍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수 있지만 방향을 바꾸고 내 패턴을 움직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때문에 바쁜 것인지 다만 욕구 해소를 위해 바쁜 것인지 그냥 살던 대로 사느라 바쁜 것인지 생각 해야 한다.'

이렇게 제 마음에 원인을 알게 된것 같아서 마구 흔들림이 느껴지기 시작한 구절입니다. 의미있게 바쁘기 위해 지금부터 어떤 가치관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지 나의 민낯과 직면하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한 책입니다.

'바쁜 엄마는 나쁜 엄마가 아니지만 왜 바쁜지도 모른 채 바쁜 엄마는 나쁜 엄마일지도 모른다'

지금 까지 내가 왜 이렇게 찝찝한 하루 하루를 보냈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가득하지만 보이지 않는 다른 일들로 인해서 자꾸 2순위 , 3순위로 밀려나는 것이 항상 마음깊숙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왠지 모를 짜증과 불안함을 항상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3-3-3 엄마표 영어

세가지 종류의 영어책을 각각 한달씩 3개월동안 주말 1시간에 집중해서 해보는 엄마표 영어 공부법입니다. 한달에 4번의 주말중에서 네번째 주말은 3주동안 공부했던것을 복습하거나 다음달 할 공부를 미리 예습하면서 워밍업을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합니다. 엄마표 영어에 가장 적합한 책을 추천해줍니다. 많은 엄마들이 선택하는 책은 분명히 그럴만한 이유도 있습니다. 첫째달은 노부영, 둘째달은 씽씽영어, 셋째달은 ORT를 진행합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CD를 틀고 노래와 함께 영어의 처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씽씽영어를 통해서 주제별 영어 놀이를 접근합니다. 마지막으로 챕터북으로 가기 위한 관문인 ORT입니다. ORT를 통해서 영어를 듣고 소리내어 말하는 본격적인 영어를 할수 있게 단계를 세웁니다. 이렇게 3단계를 거쳐 영어 공부의 목표를 달성할수 있지만 내 나이에 맞게 수준별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줍니다.


노부영 스테디셀러

요즘은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부분을 찾아보면 어떤 영어 책이 좋을지 음원도 미리 들어볼수 있고 관련책의 정보도 알수 있어요. 큰아이 키울때만 해도 노부영이 입소문으로 알려지기 했지만 관련자료가 많이 부족했기 떄문에 센터나 교육원에서 수업을 들어야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스테디셀로15종과 베스트셀러 15종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북레벨별과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에 맞게 책을 골라 본다면 처음 영어를 시작할때 아이의 호감도가 많이 올라 가지 않을까 합니다. 레벨과 주제를 잘 모른다고 해도 노부영은 어떤 책을 골라도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달은 씽씽영어를 통해서 주제별 접근을 합니다. 전집과 단행본에서 고민이 많지만 각각 장단점이 있기에 어느것을 선택할지는 경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행본은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꼭 집어 선택하고 선택의 폭이 좁지만 전집을 선택하게 된다면 아이가 종류별로 관심을 다 가지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고 관심없던 부분도 관심을 가지게 할수 있기 때문에 한번씩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ORT를 어떻게 잘 활용할수 있을까

스토리가 있는 리더스북인 ORT는 1단계부터 12단계까지가 있지만 모든 단계를 다 접할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6단계까지 접해준다고 권유해줍니다. 물론 상황이 된다면 12단계까지 한다면 더욱 좋겠지만 엄마표를 진행하면서 너무 무리하게 아이와의 목표설정은 쉽게 지칠수도 있기 떄문에 5.6단계까지 활용하면서 챕터북을 넘어갈지 말지를 생각해보는것이 좋다고 말해줍니다. ORT를 통해서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과 틀려도 마음껏 따라해보면서 입밖으로 소리를 내뱉는 연습을 해주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엄마가 집에서 해줄수 있는 영어를 접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특급비결을 통해서 학원에 가지 않고도 영어 공부를 할수 있는 비결을 공개해줍니다. 마음편하게 학원을 보낼수도 있겠다 싶지만 교육에 있어서 절대 변하지 않는 책과 엄마가 중요하다는 것을 책에서는 말하고 싶어 합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긴다면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려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주말 1시간 엄마표 영어 시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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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수학의 힘 - 중·고등 내신과 입시를 결정짓는
이정 지음 / 물주는아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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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격차가 시작되는 초3이면 어떻게 수학공부를 잘 할수 있을까요?

아이의 수학공부가 고민인 부모라면 가장 먼저 어떻게 방향을 잡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초3 수학의 힘]은 본격적인 수학공부가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 수학을 제대로 알기 위해 해결책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초등저학년때의 수학은 단순히 계산하는 연산과목에 불과 했다면 초등학교 3학년부터 문제의 깊이와 난이도는 확 달라지는 시기입니다. 솔직히 생각하자면 초등학교 3학년수학도 크게 어렵지 않을꺼라고 얕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과목과 학습량이 많아지면서 아이의 학습 부담량도 늘어나고 개념을 잡고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많이 구멍이 생기고 있다는것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나부터 초등학교 3학년의 수학의 개념을 제대로 알아야 겠다는 생각에서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수학 100점이 가져다주는 함정

[초 3 수학의 힘] 책에서의 초등학교 3학년 수학은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골든 타임이라고 말해줍니다.

크게 어렵지 않지만 자칫 쉽게 보고 넘어가다가는 고학년에 가서 아이가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놓게 될수 있기 때문에 잘 체크하고 지나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예전 우리가 학교 다닐적과 비교해보자면 지금의 아이들의 학교 시험은 간단한 단원평가와 수행평가만으로 아이의 학업진도를 평가합니다. 전체 시험을 치는 일부 학교도 있지만 학교선생님의 재량에 따라 다양하게 시험을 치기 때문에 학교마다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학교에서 행해지는 수행평가로는 아이가 정확하게 수업을 이해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학원과 문제집으로 아이의 실력을 평가해보고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점수보다는 아이가 정말 그 단원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것은 점수가 아니라 아이의 학업에 대한 이해도입니다.


우리아이가 수포자가 되려는 신호를 알아채기

갑자기 수학을 포기 하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그전부터 미리 이상증상이 오는것을 전조증상이라고 합니다. 어느날 고학년때 갑자기 수학을 싫어하는 것이 아닌 그 전부터 아이의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미리 알고 대비를 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수학이 어렵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 아이들은 초등학교때부터 말을 했지만 부모님들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던 것입니다. 저학년 수학이라도 아이가 어려움을 호소한다면 아이의 입장에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을 해결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또 '무작정 수학이 싫다고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무작정 수학이 싫어하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에서는 수학 호감 테스트지가 있습니다. 아이가 수학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정도인지 한번 생각해보게 할수 있고 부모님도 우리 아이가 수학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짚고 넘어 갈수 있어서 한번 해본다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초3 수학의 힘] 아이의 수학력을 높이는 4가지 전략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간과하고 있는 점입니다. 수학의 개념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예전에 배웠던 개념과 지금의 아이들이 배우는 개념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수학을 알려주더라도 지금 어떤 개념이 아이들에게 설명되고 있는지를 제대로 알고 설명을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3학년수학중에서 가장 중요한 단원인 분수개념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의 어려움을 최초로 경험한 시점이 초등학교 3학년 분수였다고 합니다. 수학의 위계적 특성상 어느 한단원에서 문제가 생기면 모든 단원들이 연관이 되어있어서 구멍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 구멍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성취감과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특정 단원을 힘들어할 경우 꼭 챙겨봐줘야 합니다.


거창하게 볼수 있지만 넓게 봐야 길게 갈수 있는것이 초등학교 수학입니다.

중고등 내신과 입시를 위한 초등학교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초등학교 3학년의 기본 수학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책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수학의 핵심 가이드가 분류되어 있습니다. [초 3 수학의 힘]에서는 6가지의 영역으로 나누어서 구분해 놓았습니다. 수,연산,도형,측정,규칙성,자료와 가능성으로 구분지어 각 단원별 해결방법을 알려줍니다.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구분을 해놓아서 우리 아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홈스쿨로 집에서 수학을 한다면 우리 아이 부족한 부분을 자세하게 체크해볼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학원에 다니더라도 아이의 실력점검을 한번 해본다면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책 의 마지막 부분은 부록으로 [내 아이 수학 실력 진단 테스트] 가 있어서 3학년과 4학년이라면 아이가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어떤 단계인지 점점해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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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하는 스마트폰 영상 편집 키네마스터
박찬준.최현정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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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다 보면 내가 직접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예전에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지만 요즘은 누구나 자신의 일상이나 취미생활또는 다양한 영상을 만들고 제작을 합니다. 그러나 잘 모르면 어렵기 때문에 쉬운 방법으로 영상을 만들고 유튜브에 올릴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집 애플리케이션으로 키네마스터를 추천하고있어요. 영상 편집 전문가들이 더 애용한다고 하니 초보자들도 차근차근 기능을 따라가다 보면 간단한 영상 만들기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이 책은 영상 컨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강의 하는 저자가 초보자들도 쉽게 영상을 배울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입니다.

강의 요청시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은 무료로 편집영상 프로그램이 있는지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런 프로그램은 없지만 가장 가까운 프로그램중의 하나가 키네마스터라고 말해줍니다.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이 가능합니다. 키네마스터의 최대장점은 틱톡과 유튜브 바로가기 버튼이 있기 때문에 영상 편집을 마치고 바로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최대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영상편집을 위한 기본적인 단어의 뜻을 알려줍니다.

컷, 시퀀스, 신 처럼 흔히 영화에서 들어본 편집용어들을 알려주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설명해줍니다. 기초매뉴얼을 통해서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접속했을때 화면과 동일하게 진행하고 설명해주어서 나의 정보를 입력하면서 설정을 하면 됩니다. 실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저장한 후에 기본설정을 먼저 해두고 나서 영상편집에 들어가기 직전의 설정이므로 한번 따라하면 다음 영상부터는 바로 편집이 가능합니다.


컷편집할때 유용한 팁들을 알려줍니다.

편집을 하면서 몇번 하다보면 노하우가 쌓여서 적용할수 있지만 내가 몇번 경험을 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편집할때 주의할점을 미리 알아 놓으면 나중에 좀더 시간을 단축할수 있어요. 한컷당 소요되는 시간은 너무 길게도 짧게도 잡을필요없이 3~4초가 적당하다고 알려줍니다. 다른 영상을 보면서도 해당되는 영상의 기간소요단위가 어느정도 인지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요령을 터득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길이보다 조금 더 자른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시 길게 편집하는 경우를 막을수 있다고 합니다.


영상 편집의 꽃, '자막'

요즘은 공공장소에서 영상을 시청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귀로 듣는 소리만으로 영상을 보지 않습니다. 눈으로 영상을 보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자막은 가장 중요한 도구중의 하나입니다. 자막은 크게 두가지 종류가 나뉩니다. '말자막'과 '효과자막'의 두종류가 있기 때문에 적절히 사용하면서 영상의 퀄리티를 높이리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막을 넣는 방법과 자막의 효과를 적용하는 방법으로 눈에 띄는 영상을 만들수 있어요.


유용한 키네마스터 효과

키네마스터를 통해서 다양한 효과를 줄수 있습니다. 초상권 보호를 위한 모자이크 삽입, 영상 재생 중 특정한 부분을 확대및 축소하는 방법, 색상및 색조와 마지막으로 페이드 인과 페이드 아웃 입니다. 앞의 3가지보다 가장 중요한 기능인 영상 편집에서 마무리를 하는 기능인 페이드 아웃을 가장 잘 이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예상시간보다 길어질때 갑자기 영상이 잘리는 것이 아닌 음악이 자연스럽게 작아지면서 화면이 닫히는 부분은 어색하지 않고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도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이렇게 누구나 쉽게 처음에 영상 편집을 이용하고 싶을때 사용하는 키네마스터 활용방법을 통해서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나만의 영상하나를 직접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편집도 여러번 도전해보면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보아야 좋은 결과물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만들수는 있지만 영상을 제작하고 만드는 과정은 쉽게 되지 않으니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말고 도전해 본다면 내가 꿈꾸는 영상을 만들어 볼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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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좌승협 지음 / 멀리깊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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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수학을 포기하기전에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책의 작가님은 제주 백록초등학교 선생님이시고 초등교사로는 드물게 ebs수능문제 검토진으로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1~2학년때는 아무것도 모른체 더하기와 빼기를 하던 아이가 3~4학년에 올라와서는 곱셈과 나눗셈과 분수를 접하면서 수학이 만만치 않은 과목이라고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를 쓰면서 수학인생 최대의 장애물인 분수와 나눗셈을 알기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책을 통해 알려주시고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흥미를 붙이고 꾸준히 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시기는 대부분 초등학교 4학년 이라고 합니다.

1~3학년에 계산문제를 반복했던 학년과는 달리 4학년에서는 암기만 해서 푸는 수학이 아닌 문제에 대한 독해도 할줄 알아야 하고 길어진 계산방법으로 인해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전까지 단순하게 풀던 수학으로는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단원은 나눗셈과 분수라고 합니다. 3학년 2학기에 학습하는 단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지게 하므로 개념으로 연결되어있는 수학을 어느 한 학년 쉽게 생각하지 말고 충분히 이해하고 단계를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줍니다.


중학교 선행학습의 기준은 어디까지 일까요?

사교육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 아이들이 수학학원을 다니면서 선행학습은 기본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선행을 위한 학습은 하고 있지만 이전에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기 위해서 학원을 가는 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등학생이 곧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면 어느정도의 수학공부를 해야하는걸까요? 선행학습의 전제조건은 완벽한 복습을 말합니다. 6학년 2학기를 맞았다면 중학교 선행을 하기전에 초등학교 5~6학년의 수학문제집을 풀어서 전체 문제의 정답률이 95%가 나와서 선행학습을 할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말해줍니다. 중학교 문제의 난이도는 초등학교 수학문제를 풀때와는 다르기 때문에 개념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계속해서 중학교 수학의 함정에 빠지기 때문에 복습과정을 제대로 거치고 나서 어느정도 완성이 되었다고 본다면 중학선행을 진행할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예습보다 중요한 복습

당연하게 알고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항상 진도에 쫒기고 시간에 쫒기고 하다보니 남들보다 조금더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복습보다 예습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배웠던 내용을 한번더 반복해서 공부하는 복습이 더 큰 부분을 차지 하기 때문에 예습 공부도 복습이 기본이 되어야 예습 진도를 나갈수 있습니다. 복습을 할때에도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를 꾸준하게 읽고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여건이 된다면 노트정리를 하면서 꼼꼼하게 내용을 파악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전에 배웠던 내용은 다음 배울 내용의 초석이 되기 때문에 복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독해력은 수학에서 왜 중요할까요?

국어의 지문을 이해하는 만큼 수학에서도 지문을 이해하기 위한 독해력이 필요합니다. 문제의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면 아무리 계산을 잘한다고 해도 엉뚱한 결과를 도출하고 맙니다. 수학에서 말하는 독해력은 각종법칙들을 거꾸로 읽고 해석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해하는 공식은 다들 잘 받아들이지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반대로 해석하는 능력은 어색해하고 경험치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결과이지만 수학의 법칙과 공식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문제의 지문이 달라질수 있고 내용을 이해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책에서는 특별부록으로 난이도별 추천문제집을 제공합니다.

기본과 응용편을 나누어서 3단계로 나뉘어져 있는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별 특징에 맞게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문제집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행을 할수 있는 아이의 요건을 확인하기 위해서 선행전 실력 평가지를 제공해줍니다. 우리 아이가 4학년 선행을 할수 있는 조건을 갖는지를 알고 싶다면 특별부록을 통해 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선행은 해야하는것이 아닌 자신의 아이의 수학실력에 맞게 접근하는 수학공부가 중요합니다. 수학이라는 과목이 싫어지지 않게 한문제를 잡고 끈기있고 물고 늘어져서 내가 과정을 도출하는 성취감을 가지게 해보는것이 수학의 가진 매력에 빠질수 있는 방법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도 무조건 풀어야 하고 기계처럼 진도를 나가게 하는 수학공부가 아닌 배우고있는 내용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가 필수적으로 포함된 수학공부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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