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과학 6개월 - 4학년 (2023)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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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계와 자기주도학습에 강한 월간 우등생학습과 우등생과학잡지입니다.

매월 발행되는 월간 우등생학습은 학교진도별로 한달동안 스케줄을 나누어서 학교공부를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게 구성해놓았습니다.

천재교육출판사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학습지 출판사로 교과서의 목표와 내용을 한눈에 알기쉽게 정리하고 관련문제를 단계별로 출제해서 교과공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4학년 과목은 국어,사회,과학 과 수학과목을 구분해서 4주로 구분하여 단원을 공부하게 됩니다.


등생학습 수학

단원별로 진도를 나가서 11월에는 사각형과 꺽은선 그래프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다른 과목보다 개념이 중요한 수학공부는 1단계 개념부터 4단계 실력 뛰어넘기 유형까지 기초부터 심화과정의 문제를 다룹니다. 보통은 학습지의 단계가 기초나 개념 또는 유형과 심화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월간 우등생 수학에서 나오는 문제의 구성은 기초개념부터 심화단계의 문제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따로 심화 문제를 구입하지 않아도 한권으로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습니다.

검정교과서 공통 문제를 출제함으로서 학교마다 교과서가 다르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기본 개념을 통해서 빈칸에 알맞은 수학어휘를 공부하고 문제를 풀고 2단계 개념다지기와 실력을 높여주는 창의·융합문제를 접해봅니다. 실력을 뛰어넘는 4단계 문제에서는 경시수준의 문제를 접해보면서 심화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등생학습 사회

사회영역은 경제교류와 지역에 대해서 배우는 광범위한 단원입니다.

지역별 경제교류를 통해서 달라진 사회의 모습을 알아보는 단원이라서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자주 실수를 하게 됩니다.

옛날과 오늘날의 모습을 비교하고 지역별 다양한 경제교류 사례를 배워봅니다.

빈칸을 채우는 문제를 통해서 앞의 개념을 충분히 이해했는지 확인해보고 수행평가 따라잡기를 통해서 단원별로 필요한 성취기준 문제를 서술형으로 적어보는 습관을 길러봅니다.

사진자료가 선명하고 개념과 문제유형별로 복잡하지않게 구분되어 있는 구성이 매일 학습지를 접하는데 지루하지 않아서 장점인것 같습니다.


등생학습 과학

그림자와 거울 단원을 배우면서 빛이 거울에 부딪쳐 나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단원입니다.

과학은 실험동영상을 통해서 실험방법을 눈으로 배우고 결과를 알기 쉽게 습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과서를 글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요즘 아이들이 영상을 많이 접하다 보니 실험동영상이 있는 개념과목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영상을 활용하면서 예습과 복습을 하게 됩니다.

교과서 속 실험중에서 종이 상자 속 꽃에 빛을 보내는 실험을 통해 수행평가 따라잡기 평가를 해봅니다.

소단원별로 개념문제와 수행평가 문제를 통해서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어요.


등생 과학

초등 과학 교과내용과 중학교 교과서 심화 개념까지 모두 접할 수 있는 우등생 과학 잡지 입니다.

다양한 실험과 탐구를 들여다볼 수 있고 최신과학뉴스를 잡지를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접할 수 있어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매월 기다리게 되는 과학 잡지 입니다. 잡지의 구성이 과학뿐만 아니라 역사,웹툰,소설등 다양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서 한권을 다 보면 과학적 지식이 충전되어 교과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과연계표

우등생과학에서는 물리,화학,생물,일반과학,지구과학으로 분류하여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과학에는 분류가 되어 과목을 듣지않지만 제목을 보면서 어느 부분에 해당되는 과학영역인지 찾아보면서 내용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이 과학의 생물과 연관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과학과 역사도 서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학지식찾을 수 있는 레고랜드

레고랜드 사태로 뉴스에 한창 떠오르기 전에는 레고랜드의 오픈은 파격적이었습니다.

레고를 한번이라도 만져보았던 아이들에게는 환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방문하기 힘든곳이 되었지만 레고랜드를 통해서 배우는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책을 통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를 배우는 드래곤 코스터 입니다.

물론 레고랜드가 아니더라도 놀이동산에 가면 볼수 있는 놀이기구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드래곤 코스터는 열차가 높은곳에서 아래로 떨어지면서 속도가 변하면서 스릴을 느끼는 놀이기구입니다. 여기에 숨어있는 과학적인 원리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롤러코스터를 탈때 가장 스릴을 느끼는 구간이 어느위치인지 과학적 원리를 통해 배웁니다. 기구를 더욱 스릴있게 즐기기 위해 가속도가 오래 지속되는 자리는 가장 뒷자리이기 때문에 놀이기구를 좀 탄다는친구들은 맨 뒷자리를 추천합니다.


사를 바꾼 결정적 S

우등생과학에서는 역사 공부도 매월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생물학적 지식이 역사와 연계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명나라를 명말시킨 농민반란은 어떤것으로 인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해 가장 피해를 입은 이유는 바로 메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메뚜기는 한마리는 홀로 움직이는 고독형 곤충이지만 개체 수가 많아지면 무리를 이루는 군집형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행복호르몬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가 되어서라고 합니다. 명나라때 식량이 부족해서 힘들었을 시기였는데 메뚜기로 인해 더욱 기근이 심해졌다고 합니다.


과 생생 실험실

무게중심에 대해서 정확한 개념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알기 쉽게 풀어줍니다.

대칭구조를 가진 도형은 무게중심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배우고 수평을 잡는 실험을 통해서 무게가 다른 물체의 수평을 맞추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이쑤시개로 균형을 잡는 실험은 집에 있는 간단한 준비물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무게중심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등생 학습지는 학교에서 배우는 진도를 집에서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고, 스케줄을 통해서 체크하면 혼자서도 공부가 가능한 학습지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이란 스스로 체크하면서 공부를 해야 진짜 공부하는 힘이 길러지는데 매일 2장씩 또는 1장씩으로 꾸준히 공부하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두꺼운 학습지가 조금은 부담이 된다면 매월 새로운 단원을 배우며 체크할 수 있는 우등생 학습과 우등생 과학으로 학교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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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가기 전 수행평가 글쓰기
한경화 지음 / 사람in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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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행평가를 미리 대비할 수있는 좋은 교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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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가기 전 수행평가 글쓰기
한경화 지음 / 사람in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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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술형과 논술형 글쓰기를 준비하기 위해서 [중학교 가기전 수행평가 글쓰기] 를 통해 글쓰기를 배워봅니다.


새롭게 바뀌는 2022년 교육과정에서는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변화되는 글쓰기 평가를 어떻게 대비할지 미리 준비해보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이라는 책에서는 글쓰기를 통해서 7가지 능력을 키울수 있다고 말합니다. 세계적인 기업에서는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글쓰기로 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인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버드대학에서는 입학하자마자 글쓰기를 가르친다고 합니다. 책을 만든 선생님은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면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생들보다 싫어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수행평가 글쓰기>를 통해서 주어진 조건과 상황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창의적인 글쓰기를 연습해봅니다.




학교 평가


중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평가는 수행평가와 지필평가로 나누어집니다.

학교마다 성적산출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수행평가와 지필평가를 모두 하는 과목은 국어,영어,수학,도덕,사회,과학,역사이고 수행평가만 하는 과목은 음악,미술,체육입니다. 나머지 기술·가정과 한문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현재 학교의 평가 방향이 객관식에서 서술형으로 점차 바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글로 쓸 수 있어야 중학교 수행평가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소개서


중학교에 처음 들어가서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써보게 됩니다.

자기소개서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나의 모습을 한번 생각하면서 꿈,취미,특기를 채워보고 학교선생님이 학생들을 더 잘 지도하기 위해서 수업시간에 자주 실시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사항부터 나를 알아보는 과정을 시작해봅니다. 기본적인 인적사항부터 우리 가족과 나의 일과를 적어보고 비밀이야기를 통해 고민이 있으면 적어보며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을 표현해 봅니다. 나에 대해서 막연하게 써보라고 하면 어떻게 적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각 문항마다 예시문항이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참고하면서 나에게 맞게 적어보게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나를 소개하는 활동지는 다양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나를 표현할 수 도 있고, 나의 특징과 장단점을 분류해가면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책의 중간에 나오는 tip을 통해서 글을 쓸때 나의 생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조언을 해줍니다.




행평가 대비 글쓰기


중학교 수행평가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수행평가는 학습과 평가가 상호 통합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학습과정이 평가가 됩니다. 평가 유형에는 논술,구술,토의·토론,프로젝트,실험·실습,포트폴리오,관찰평가,학생자기평가,동료평가등이 있습니다. 각 유형별 특징과 방법이 나와 있어서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각 과목별로 수행평가제목과 평가내용을 알려주고 어떻게 글쓰기를 하면 되는지 예시가 나옵니다.

대부분의 수행평가는 글쓰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과목별 단원의 학습목표와 내용에 맞게 평가 항목이 이루어져있습니다.




전글쓰기 훈련


과목별로 실시하는 수행평가에서 공통적인 항목에 대한 예시와 도전해보는 글쓰기 연습을 해봅니다.

국어과목에서 공통적으로 실시하는 평가는 '독서감상활동'입니다. 독서감상활동 수행평가의 성취기준과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요소와 채점기준을 세워서 수행평가가 이루어지는데 채점기준을 통해 배점이 나뉩니다.

독서감상문을 작성할때 책소개와 내용파악 그리고 성찰을 통해 크게 3단락으로 글쓰기가 이루어집니다. 예시를 통해서 어떻게 작성하는지 참고하여 직접 읽은 책을 작성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나머지 과목에 대한 예시와 도전하는 글쓰기 연습을 통해서 중학교에서 작성하는 수행평가를 대비해볼 수 있습니다.




에 나오는 과목별 다양한 수행평가 유형을 통해서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미리 알고 간다면 중학교 수행평가가 두렵지 않습니다.

각 유형별로 어떻게 작성하는지 친절한 설명과 구체적인 예시가 있어서 스스로 글쓰기 연습이 가능해서 초등 고학년들이 글쓰기 연습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면 미리 준비해서 익숙해지는것이 글쓰기가 재미있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초등 고학년과 예비 중학생이라면 도움이 되는 수행평가 글쓰기 책 입니다.







#초등참고서

#중학교 가기 전 수행평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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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을 이기는 초등 1문장 입체 독서법
김종원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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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고 싶다면 [100권을 이기는 초등1문장 입체 독서법]은 읽은 책을 이해하는 코칭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독서교육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책을 읽기는 했지만 기억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면 지금까지 결과만을 위한 책을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독서와 문해력이 중요해지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책을 잘 읽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을지 답을 찾고 있습니다. 독서를 하고 나서 얻고 싶은것이 있다면 독서에 대한 정의를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읽을 때 어느 문장에서 멈췄니?"

라는 질문을 통해서 책을 끝까지 다 읽었다는 결론이 아니라 중간에 내가 멈추고 생각할 곳을 찾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책을 읽다가 멈춘다는 것은 내가 모르는 내용이고 생각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책을 읽으면서 술술 읽히는 책이 좋은 책이고 나에게 맞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간에 멈추면서 내가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생각을 하고 다시 되새겨 보는 독서의 과정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입체 독서법으로 책을 제대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에서는 5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제진단 - 책과 친해지기 - 질문하며 읽기 - 입체적 읽기 - 독서 마무리 활동 으로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읽기 방법을 알려줍니다.

첫번째 단계에서는 왜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지에 대하여 생각해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눈으로는 책을 읽지만 머리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읽기 습관은 권수만 강조하고 다 읽었다는 착각을 하게 합니다. 흥미로운 소설과 이야기 책을 잘 읽혀지는데 신중하게 읽어야 하는 비판이 필요한 책은 생각하며 읽지 않기 때문에 진도를 나가지 못합니다.

요즘 다양한 종류의 책도 많고 또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책도 많아서 책이 없어서 못 읽는다는 옛말은 통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단지 읽기 쉬운 흥미위주의 책만 읽다보면은 아이들의 문해력이 길러지는 길은 열리지 않습니다.




해력이 극대화되는 읽기 환경 만들기

읽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요소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같은 말을 들어도 듣는 사람의 생각은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독서를 하면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은 모든 입장을 다 이해하는 마음과 일상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에게 좋은 부분만 마음에 담는 것입니다. 이를 의식하지 않는 사람은 나쁜 것만 이해하고 내면에 담게 되기 때문에 세상에 좋은 가치를 보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쁜 감정과 못된 마음은 악취가 심해서 굳이 찾지 않아도 내게 다가와 안기기 된다는 말이 공감이 됩니다. 가치가 있는 것은 내가 찾지 않으면 숨어있어서 발견하기 힘듭니다. 일상에서 좋은 것만을 찾으려는 노력이 아이의 읽기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은 것이 뇌에 새겨지는 말하기 독서법

말하기 독서법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서 아이만의 창의성을 발견해볼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독서 포인트를 짚어줍니다.

창조성을 강조하는 표현중에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되지?"라는 질문에 물이 된다는 뻔한 답이 아니라 아이만의 창의성을 가지는 답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훈련과 질문은 아이에게 창조의 언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주고 이러한 언어를 구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정해져있는 답이 아닌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세계를 대표하는 대문호 괴테도 '독서를 모른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책 읽는 방법은 어려운 과정입니다. 그 어려운 과정을 한번에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평생 책을 읽고 배우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므로 제대로 된 독서법을 배우는것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력을 따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라기 보다는 부모와의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아이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12가지 대화법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웃기려고 상처를 주지 말자>입니다. 세상에는 세 가지 말이 있는데 '절대 할 필요가 없는 말','하면 좋을 말','꼭 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평소에 웃기려고 혹은 분위기로 쓸데없는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입니다. 내면의 언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침묵보다 나은 말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을 통해서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기술이 필요한것이 아니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깊이 생각하고 평소에 주변 환경에서 아이와 대화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운것만 읽고 이해하는 것이 문해력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스스로 알기 위해 내면의 힘을 기르는 것이 문해력이라고 합니다. 많이 읽고 빨리 읽는 법이 아닌 단 한권을 읽더라도 문장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그 뜻을 입체적으로 확장할 줄 아는 독서법을 익히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왜 한권의 독서가 중요한지 이해를 하게 되었고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내면의 내공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어서 평소에 꾸준히 읽으면서 실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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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리지 않고 제때 시작하는 우리 아이 성교육 - 성교육 전문가의 일상 대화로 들여다본 성 이야기
김유현 지음 / 그린페이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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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 머뭇거리지 않고 제때 시작하는 우리 아이 성교육 ]은 일상 대화를 통한 성교육대화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해주고 싶어서 다양한 책을 읽어보았지만 정작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해야할까를 고민했던적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이 많이 계셔서인지 작가님은 성교육 강의를 하고 싶은 대상은 '양육자'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양육자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대화를 나누었던 일상속 다양한 이야기를 대화체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가정마다 아이들의 성향과 집안 분위기가 다양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할머니와 외할머니


가족관계도를 보면 엄마의 부모님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 아빠의 부모님은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로 되어 있습니다. 어릴적에는 구분하기 위한 단순한 호칭이라고 생각했지만 결혼한후에 다시 생각해보니 시대에 뒤떨어진 가부장적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지역을 붙여서 구분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호칭에 관해서 질문을 한다면 그 질문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주고 아이들의 생각을 물어보면서 현시대에서 요구하는것이 꼭 정답은 아닐 수 도 있다고 말해주는것이 어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생각을 강요하는 화법은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해 가는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인지 감수성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집안의 문화, 종교, 생활등에 따라 아주 작은것부터 성에 대한 부분을 학습하고 가치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것을 성인지 감수성이라고 합니다. 일상생활속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내는 민감성을 말하는데 이 기준은 모호하고 추상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아이들이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를 타고난 본성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기는 성별에 관계없이 성에 대한 호기심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이러한 호기심을 숨기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대해야 한다고 알려주는것이 필요합니다. 일상적인 언어속에서도 흔히 '날씬해졌다','예뻐졌다'는 말도 우리 몸을 평가하는 대상이 아닌데도 칭찬으로 포장하여 평가를 하는것이 익숙해져있습니다. 남의 시선으로 자신의 몸을 대상화시켜 바라보는 잘못된 인식을 바꾸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양육자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있다면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변화하는 아이들의 몸에 관련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아이가 어릴적은 같이 씻기도 하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가족구성원들이 서로 조심을 해야하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화장실에 아이가 들어간줄 모르고 문을 열었을때 소리를 지르지도 하다보면 이제 서로 방문을 걸고 잠그고 하는것이 일상이 되고 노크를 하고 들어오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보통은 옷을 화장실에서 입고 나오기도 하지만 다른 집은 옷을 다 벗고 나와서 걸어다닌다는 얘기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서로 안쳐다보고 신경안써라고 말했지만 이러한 모습을 누군가가 불편해한다면 서로 배려를 해줘야 합니다. 보통은 더위를 많이 느끼는 남자들이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어릴적부터 팬티만입고 다닌 경우는 한번에 바뀌기 어렵기 때문에 습관을 들이는것이 필요합니다.




중과 동의


책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이가 어렸을적 성폭력 예방교육이나 성폭력 예방동화책을 보면 반복적으로 외치는 문장이 있습니다.

'싫어요', '안 돼요', '하지 마세요', '도와주세요' 입니다.

실제로 이런 상황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소리를 지르면서 외쳐야 하는데 아이들 모두 부드러운 장난으로 대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은 지양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대신 요즘은 아이들에게 존중과 동의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어떤 행동을 하기에 앞서 상대방의 동의를 받는 습관과 상대방이 미리 말한 부분에 대해 존중하는태도를 가르쳐줘야 합니다.

여자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경우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이의 허락을 받지 않고 스킨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아이인데 뭐 어때서 할지 모르지만 아이에게도 성적 가기 결정권이 있습니다. 아이가 싫다고 하면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왜~ 하면서 억지로 하는 스킨쉽은 아이에게 어릴적부터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나보다 상대방이 원하면 하는구나 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즘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가정에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일상속에서 알고 있는 부분들이 더 많기 때문에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성교육과 성인식에 대한 주제들을 아이들과 대화를 하면서 쉽게 풀어갈 수 있게 이야기해줍니다. 정확한 정보를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과 대화를 하면서 필요한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닌 양육자의 솔직하고 편안한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들과 일상속에서 꺼낼수 있는 주제를 읽어보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양육자가 읽으면 더욱 좋고 미취학 어린이부터 사춘기와 청소년까지 연령 제한이 없는 성교육책이라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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