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쓰는 중딩 - 어느 날, 서평이 내게 왔다,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유가중학교 2학년 지음, 사공말선 엮음 / 빨강머리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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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쓰는 참고서로 읽어도 될만큼 학생들의 서평이 훌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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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과학생활 - 과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서은혜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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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비중학생부터 과학 기초 개념을 정리하고 싶은 중학 전학년의 과학 자습서 [은혜로운 과학생활 (개정판) 중2]입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은혜로운 과학생활)의 일타 강의를 접하고 귀여운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해주시는 은혜샘을 한번쯤은 접해본적 있을거예요.

이번에 개정판으로 나온 책은 새롭게 추가된 단원이 있어서 최신 교육과정에 맞춰 일부 순서가 변경되었습니다.









 한권만으로 중학교 2학년에서 배우는 과학의 모든 단원을 수록해 놓았기 떄문에 처음 책을 받으면 두께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8개의 단원과 세부 단원을 포함해서 3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습점검표를 통해 책을 읽은 횟수 만큼 체크를 할 수 있게 회수가 표기된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번 읽어도 머릿속에 다 담기보다 반복해서 읽으면서 내용을 기억하는 것이 장기기억속에 오래 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원이 시작할 때 QR코드로 유튜브 강의 영상을 같이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법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책을 먼저 읽어보고 영상을 보거나, 영상을 먼저 접해서 대략적인 이해를 한 후에 자세하게 책을 읽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책을 읽고 난 후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만 따로 영상을 보는 방법도 있으므로 학생의 스타일에 맞게 찾아가 본다면 책과 영상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학교 2학년 첫 단원에서는 밀도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플라스틱 비커와 압정을 물이 담긴 수조에 넣었을때 어떤것이 가라 앉을까를 알아보는 실험이 처음으로 나옵니다.

질량을 재서 외관상으로 더 커보이는 플라스틱비커가 가라앉을것 같지만 결과는 반대로 나타납니다.

간단한 실험처럼 보이지만 실험을 통해 알고자 하는 실험의 주제, 실험대상군의 질량, 밀도의 정의, 물질의 구조등 다양한 과정을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질량은 작지만 밀도가 큰 압정이 가라앉는 이유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또는 재미있게 그림과 함께 접근해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원에서 설명하는 주제를 위해 글의 설명과 그림이 거의 1:1의 비율로 구성됩니다.

과학은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관적인 그림설명이 더욱 이해가 잘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시각적인 효과가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은혜샘이 직접 그린 모든 그림들이 재미있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그림만 보고도 이해되는 설명들이 많습니다. 직관적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캐릭터가 들어가면 더욱 귀여워서 웃으면서 책을 보게 됩니다.

1부에서 나오는 물질의 특성을 알게 되었다면 4부의 물질의 구성은 조금 복잡한 원소, 원자, 분자, 이온을 배우게 됩니다.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물질을 이루는 성분인 원소를 통해 원소들에게 번호를 매긴 주기율표를 접해봅니다.

단원의 지식에 끝나지 않고 'QnA' 와 '더 알아보기'를 통해 주기율표가 모두 자연에서 만들어진 것인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인지에 대한 것도 알수 있어요.








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은혜로운 과학생활]을 통해서 학교공부를 예습하고 복습해보면서 내공을 쌓을 수 있습니다. 

과학 공부를 좋아하는 학생이나 과학공부가 어려운 학생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2의 교과서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마지막에서는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배운 내용 체크하기'를 통해서 초성어휘 문제도 직접 풀어보고 익혔던 개념을 정리해보는 효과를 줍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익힌 내용을 잘 출력해서 진짜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것입니다.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숨은 이야기와 설명들이 교과서의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하고 개념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니 세상 친절한 과학개념서이므로 중학과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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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중학 과학 - 질문과 답으로 익히는 과학지식
사가와 다이조 지음, 박재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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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상속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현상에 대해서 원리를 알려주고 다양한 분야와의 관계로 연결해주는 [ 왜 그럴까? 중학 과학] 입니다.

과학에서 배우는 네 가지 영역들은 독립적인 학습 분야가 아니라 서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중학생이 되면 학교에서 보는 시험공부를 위해 과학을 암기과목으로 접근하기도 하지만 제대로 공부하는 과학공부법은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과 연결하면서 공부를 해야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험문제는 무조건 암기만 잘한다고 풀 수 있는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과학적인 원리는 우리 주변에서 생기는 의문이 소재라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하고 원리를 알게 되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차례를 통해서 살펴보면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순으로 다양한 문제를 제시해줍니다.

과학공식을 억지로 접근해서 익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제목부터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어서 영역별로 찾아볼 수 있게 구성해놓았습니다.







을 하면 지역마다 축제가 많이 열리게 되고 축제 전야제에는 불꽃놀이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꽃놀이를 보고 있으면 하늘에 보이는 불꽃이 먼저 보이고 소리를 나중에 들리게 됩니다.

그림과 함께 주제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물리에 해당하는 문제를 보고 먼저 생각해봅니다. 폭죽을 예를 들어 빛과 소리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왼쪽에 나온 정답을 통해 이유를 알려줍니다.

소리의 속도인 음속과 빛의 속도인 광속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학을 통해서는 일상속 재미있는 실험을 책을 통해 간접경험 할 수 있습니다.

설탕을 강하게 가열할 경우와 소금을 강하게 가열할 경우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봅니다.

설탕을 녹이는 경우는 요리할때 단맛을 내는 경우나 또는 추억의 간식인 국자에 설탕을 넣고 녹여 소다와 함께 달고나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림처럼 설탕을 너무 가열하면 검정색으로 탈 수 있습니다. 소금은 설탕처럼 탄소를 포함하지 않아서 타지 않는다고 합니다.

탄소가 포함된것을 유기물이라고 하고 포함되지 않으면 무기물입니다.

문제와 함께 정답을 보면서 핵심어휘를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게 언더라인을 표시해두고 진한 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키워드 그리고 표와 함께 구성된 설명이 기억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것 같습니다.







구과학을 통해서는 지층이 형성된 원리와 종류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줄무늬 지층을 살펴보며 맛있는 초콜릿이라고 흥미를 유발해줍니다.

지층의 구조가 복잡해보이는 이유는 해저에서 오랜세월에 걸친 토사가 퇴적해서 지층을 형성하고 융기해서 지상에 나타나는 원리입니다.

지층이 생기는 이유는 융기뿐 아니라 침강, 해수면의 상승, 하강으로 생기게 되고 다양한 단층의 모습을 그림을 통해 익혀봅니다.






의 마지막은 권말 자료를 통해 실험과 관찰의 주제를 잡고 그림을 통해 정리해두었습니다.

순서도 알려주고 시험에도 자주 출제되는 부분도 있으므로 정의와 키워드를 통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중학 과학은 다양한 분야를 접해야 하기 때문에 일상속 궁금증을 통해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시험에 잘 나오는 키워드는 더욱 알기 쉽게 표시를 해두어서 요점만 읽어도 기억에 오래 남아서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되니 중학생이라면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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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기술 - 나이 들수록 지혜, 행복, 가족, 관계, 내면이 충만해지는
이호선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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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흔에 삶의 방향을 잡아주는 이정표를 제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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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기술 - 나이 들수록 지혜, 행복, 가족, 관계, 내면이 충만해지는
이호선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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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생의 전환점인 마흔을 사는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마흔의 기술]입니다.

마흔은 사십세를 가리키는 나이입니다. 또 마흔은 불혹이라고도 불리며 공자가 논어 위정편에서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다'고 한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즉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고 판단이 흐려지지 않는 나이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세상일에 더욱 흔들리고 판단하기가 힘이 들어지는것은 부정할 수 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흔들리고 자신감을 잃어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은 나이....

죽고 싶다는 것은 삶에서 느끼는 고통과 재미를 모두 내려 놓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떡볶이를 먹고 싶은 것은 삶을 이어가면서 재미를 추구하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상반된 의미를 가진 두 문장의 조합이 어색하지만 너무 공감되는 말입니다.

불행과 행복의 양가적인 감정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힘들지만 그 속에 재미를 찾아가는 즐거움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흔이 될때까지 흔들리는 순간도 많았지만 흔들린만큼 삶의 경험도 쌓이면서 나만의 기준이 생긴 나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길을 잃지 않고 헤쳐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혜와 기술을 중년멘토인 이호선작가님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이 너무 불안할 때

불안해지면 주변의 모든것이 뒤틀려보이고 짜증이 나게 됩니다. 그럴때 해결책은 밖에나서 뛰면서 땀을 흘려야 한다고 합니다.

땀이 나면서 긴장했던 근육이 이완되고 정신도 이완되는 효과를 줍니다.

불안이라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고 또 다른 불안을 계속해서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절을 가리지도 않고 어떤 조건을 가리지 않고 찾아옵니다. 다만 꾸준하게 뛰다 보면 불안의 빈도는 낮아지고 통제할 수 있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무너지지 않는 멘탈을 관리하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에 따라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SNS 시대 속에서 느끼는 박탈감

인터넷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대속에서 나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을 너무 비교하기 쉬워졌습니다.

나는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의 삶이 더 여유로워 보이고 더욱 화려해보이기만 합니다.

이렇게 자꾸 비교속에서 나도 해야 할것만 같은 강박에 시달리기 시작한다면 나만의 기준을 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남들이 좋다고 한다고 다 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과 인생의 목표를 떠올려 봅니다.

타인의 삶과 비교하면서 박탈감을 느끼지 말고 현재 삶속에서 행복을 찾고 일상속 루틴을 반복하다보면 감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늦기 전에 바꿔야 하는 습관들

마흔의 삶이 되고 나면 이미 굳어진 습관들을 바꾸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이 편하다고 함부로 욕을 하거나 재미로 가볍게 말을 한다면 가족은 불행해집니다.

욕이 친근함을 표현하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때로는 자신의 마음에 담아둔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욕을 한다는 것은 이유를 막론하고 교양 없는 행동입니다.

교양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기본적 소양합니다. 

욕을 하면 교양 없이 행동한다면 ' 저 사람은 저 나이가 되도록 교양을 배우지 못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존경받는 어른이 되지 못하더라도 손가락질 받은 어른이 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나의 모습을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최소한의 교양을 지닌채 타인을 대하는것을 노력해봅니다.

욕을 하면서 친밀감을 표현하는 대신 친절하고 상냥한 말로 마음을 표현하는 어른이 된다면 소중한 사람들을 오래 곁에 둘 수 있습니다.








흔에는 가지고 있는 감정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걱정과 불안 그리고 수많은 고민이 많아집니다. 더 나이를 먹는다고 사라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내 마음에 중심을 잡고 불안을 떨어버리는 삶의 조언과 방향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흔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보내고 싶다면 오늘부터 나의 행동과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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